이 말 해도 될진 모르엤는데 애가 구르는걸 보면 그건 그거대로 짜릿함. 그래서 인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유중혁 한테 기만자 소리를 들었을때임. 그래서 머릿속에서 혼자 망상한게, 만약에 김독자가 기만자 소리를 듣고 완전히 부서졌다면? 이거임.
유중혁한테 기만자 소리를 듣고, 제 4의벽은 계속 두꺼워져서 울지도 못하고.. 근데 제4의벽 사이로 흘러나오는 김독자의 감정들 때문에 무기력 하게 있다 결국 김독자 컴퍼니 에서 나왔으면.. 그리고 모두에게서 자신의 기억을 지우고, 자신의 기만을 속죄 하기 위해, 자의로 계속 자신의 몸을 망가트리고, 정신,몸 모두 망가져 다이상 살아 갈 수 없게되자 결국 소멸을 택하려 하는 그때! 김컴 애들이 김독자에게 찾아와 미안하다고, 다시 돌아와 달라고 하는.. 분명 기억을 지웠는데 왜 알아봣냐? 김독자의 존재를 기억 하는데 큰 개연성이 들었을 것 임 유중혁도 우리엘도, 이지혜도.. 그냥 김독자 컴퍼니의 대표인 "김독자' 라는 존재가 사라졌으니,그 공백이 컸을거임. 그래서 결국 김독자와 친분이 있던 모든 성좌,화신들이 '김독자' 라는 사람을 기억 해 낸거지.. 그래서 모두가 김독자의 최근 행적을 알아내고, 찾아내는데 긴 시간이 걸렸겠지.. 그리고 결국 만나서 사과를 했넌게, 김독자가 거의 소멸을 하기 직전에 찾아서 소멸을 막고 다시 같이 사는.. 뭐 물론 김독자는 여전히 찝찝 하겠지만, 어쨌든 이런게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