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됀다."

"왜?!"

유미아와 그의 오빠 유중혁은 말다툼을 하는중이다.

대학생이 된 유미아는 술자리를 가지려 그의 오빠인 유중혁에게 허락을 받으려했다.

그러나 유중혁은 완강한 의사를 보이며 거절했드.

"그렇게 가고 싶으면 6시 까지 들어와라."

"아니 그시간이면 시작도 안해..!"

"그러면 가지마라."

"오빠 진짜!!"

유미아는 씩씩거리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유중혁은 자신의 핸드폰을 꺼내들어 김독자에게 전화했다.

뚜루루..

[여보세요? 왜 전화했어?]

유중혁은 상황을 설명하였다.

[유미아도 이제 대학생이잖아? 술자리 가질수도있는거지]

"그런게 아니란말이다! 술자리에 새끼들에 유미아를 건들면..!"

[아니 유미아가 그런거에 당해줄애 아니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6시는 좀 에바야]

"도움이 안되는군."

유중혁은 전화응 끊고는 신유승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왜 전화하셨어요?]

그는 그녀에게도 상황을 설명하였다.

"그래서 말인데 유미아를 미행해줄순 없나?"

[..미아한테 걸리면 저도 안좋아지는거 아닌가요?]

"별거아니다. 너와 이길영과 같이가서 감시만 해라"

[그리고 오늘 길영이랑 데이트 할거라서..]

신유승은 거절했고 시간이 되어 유미아는 술자리에 갔다.

"....아무래도 가봐야겠군"


"자 술 마셔보자~"

덜컥

"유미아."

"오빠?!"

유중헉은 술자리가 시작할때 유미아를 찾아왔다.

"잘생겼다."

그들의 테이블에서 감탄이 들려왔고 유중혁은 유미아 옆에 앉았다.

"아니 오빠 여기서 뭐해..!  어서 나가!"

유미아는 그에게 속삭였으나 유중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했다.

"미안하지만 나도 이 술자리에 참가하겠다. 괜찮겠나?"

"네 좋아요"

"아니..!"

결국 유중혁도 술자리에 참가하였고, 유미아가 먹어야 될 술을 전부 자신이 마셨다.

그리고 결국 술을 너무 많이마셔 취해 곯아 떨어져버렸다.

"에휴.."

유미아는 핸드폰을 꺼내들고는 유중혁의 연인 이설화에게 전화를 걸었다.

몇분뒤 이설화가 찾아오고 유중혁을 끌고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