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착각한다 작가는 주인공을 다룰수 있다고 주인공은 그저 작가의 의해 춤을 추는 인형일뿐 이라고 하지만 이말은 틀렸다.

작가는 주인공을 만들기만 할뿐 주어진 무대에서 이야기를 써내려가는것은 주인공이다.

그리고 지금도 주인공은 계속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프읏..하아"

고요한 방안에서 키스소리가 울려퍼졌다.


"우리 중혁이 오늘 엄청 적극적이네 무슨 일이야?"

"아무것도 아니다 그저 지금은 네가 너무 예뻐서 그런거다"

"우리 중혁이가 이런말도 할줄 알다니 신기하네"


그 둘의 방에서는 계속해서 신음소리가 울려퍼졌고 결국 모든게 끝난 후 그둘은 실신하듯 잠에 들었다.


한수영이 눈을 떠보니 시간은 벌써 9시였고 주방에서는 맛있는 냄새가 났다.

"혹시 지금 나 쌩얼인가?"

혹시라도 자신의 쌩얼이 보일까봐 얼굴을 가린채 화장대로 갔다 아니 정확하게는 갈려고 했었다.


"그 예쁜얼굴을 왜 감추는거지 이해가 안되는군"

"...으으"

유중혁의 그말은 너무 달콤했고 동시에 너무나도 위험했다.그런 그의 말을 들은 한수영의 얼굴은 매우 빨개져있었다.


"밥이나 먹어라"

"..알았어"

결국 유중혁을 못이긴 한수영은 식탁에서 유중혁과 밥을 먹었다.


"한수영 오늘 저녁은 레스토랑에서 먹겠나"

"레스토랑?"

한수영은 좀 많이 놀랐다 다른사람도 아닌 유중혁의 레스토랑에 가자고 하다니


"혹시 싫은가?"

"아냐 완전 좋아"

그날 밤 한수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옷중 자신이 가장 아끼고 있던 원피스를 입고 유중혁이 기달리고 있는 레스토랑에갔다.그리고 그곳에는


"나는 네 덕분에 살수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너를 위해 살아가고 싶다 나와 결혼 해주겠나 한수영"




주인공은 계속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갈것이다.

이번에는 작가와 함께


-오타지적, 피드백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