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독자는 쇼츠를 보다가 우연히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을 보고 생각을 했다
우리중에서 누가 가장 술을 잘마시고 많이 마시는지
그래서 김독자는 오늘밤에 사람들하고 성좌들을 불러서 다같이 술을 마시기로 했다
"아니 김독자 왠일로 너가 술을 준비했냐?"
"그러게요 독자씨 술을 잘안마시잖아요"
"이왕 다같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싶어서 준비해봤어요"
술상에는 세계여러가지의 술이 쌓여있었고 몇몇개는 도수가높은 술도있었다 (덤으로 술안주도 빠질수는 없지)
특히 척춘경,재천대성,디오니소스,정하영이 엄청좋아했다
"오늘 배터지게 마실수있겠구만"
"막내 오늘도 신세를 지내는구만"
"내 술도 맛있지만 여기있는술도 나쁘지않지"
"김독자 고마워~~잘 마실께"
각각 제자리에 앉아서 술잔을 채웠다
아이들은 조금 위험할수있으니 도수가 낮은걸로 채웠고
이지혜는 뭐 말안해도 알수있다
특히 김독자 주위에는 유상아하고 한수영 우리엘이 앉았다 아무래도 나를 먼저 술취하게 만들려고 하는거같다
"김독자 오늘 먹고 죽어보자 히히"
"독자씨 오늘 죽었어요 후후"
"독자야 딱대 히히"
오늘은 정신력으로 버텨야할거같다
3시간이 지나자
수백개의 빈병하고 디오니소스하고 척춘경이 더가져온 수십통의 술통들이 쌓여있었다
거실에는 이미 몇몇이 술취해있었다
염룡이와 길영이와 유승이 유미아는 금방 취해서 소파에서 잠들었고
이현성은 대짜로 뻗고 정희원은 술취해 울면서 마시는 우리엘이랑 계속마시고있었고
"우아니 망할천싸야 우찌마라고~~~"
"후에에엥 독쨔야~~~"
한수영은 얼굴이 빨개져서 어머니들이랑 대화하고있고
"어머님들 나 똑짜아내로 충분하찌? 그렇찌?"
특히 소주4병이상 마시는 유상아도 나랑 똑같은 인현을 줘패면서 중얼 거리고있었다
"김독자 이새퀴야 휘쌩하찌 마라꾸~~"
물론김독자도 한계가와서 중간쯤에서 못마셨다
현재 남은 인원은 술꾼성좌3인방 하영이랑 스승님들 그리고 이설화를 침대에 옭기고 돌아온 유중혁이 남았다
"패왕치고 잘 마시는거아니야?"
"이정도는 거뜬이 견딜수있다"
"그렇다고 술잔이 출렁거리는데?"
"자네도 얼굴이 붉어졌군"
"나뿐만 아니라 모두다 그런거 같은데? 히히"
다들 마지막잔을 들었다
"자 그럼 이걸로 마지막잔으로 건배사하자고"
"김독자 컴퍼니 김독자를 위하여!!"
"위하여!!"
동시에 술을 쭈욱 들이키고 결국 남은 인원들도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김독자는 간신히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자 헛웃음이 나왔다
"허허 이거 다음날 아침이면 애쓰겠는데"
김독자는 비유랑 같이자고있는 유상아를 바라봤다
"술취하니까 귀엽네요 잘자요"
김독자는 유상아 옆에 누워 같이 잠을 잤다
추가로
김컴들은 온몸이 쑤신채로 비틀 거리면서 힘겹게 해장을 했다
오타있으면 지적해줭 폰으로 쓰니까 오타가 있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