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함 썼던 놈임


쓰는 거야 몇개 없었는데도 개추만 빨아먹고 튀는 거 같아서 미안한데

챈 ㅈㄹ나서 더 이상 여기다 쓸 의욕이 떨어졌음


여기서 놀았던 대로 ㄴㅂㅍㅇ에는 닉네임은 팠음

https://novelpia.com/search/writer/date/1/상상하는놈


지난 번에 아이돌 매니저 후회물은 완결냈던 거니 그냥 올렸고, 

지금 쓰던 잘난 소꿉친구는 장편으로 쓰기에는 부족해서 내가 뭔가 생각나는 거 조합해서 다듬어지면 다시 올릴 거임

이번 거 완결이야 짓긴 할 거임. 원래 다음 화로 완결지으려고 했었고.

여기 수습 안되면 누가 개인채널 판 거에다가 마지막화 올릴 거고


이거 완결 지으면 쓰려고 했던 게

조직 보스 - 경호원 후회물 쓰려고 했었음

얀데레 + 느와르 + 후회물 ? 이렇게 짬뽕인 것으로

좀 길게 쓰고 싶은 생각도 있었고.

후회 감성 좀 담아서 쓸거니까 후회물 보고 싶으면 보러 와주셈. 어린이날쯤 올라갈듯.


연재 속도 개느렸는데도 베라 보내주던 애들 정말 ㄳ함

늘 미안하고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