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피아가 포화상태잖아. 이게 나쁘게 말하면 레드오션인데 좋게말하면 정액제시장에서는 시장 소비자들의 대거 유입을 의미함. 

이게 왜 적기라고 하는거냐면, 정액제 이용자들이 메이저한 작품들 보고 바로 휴대폰이나 컴터를 꺼버리지는 않을꺼임. 그렇기 때문에 아래에서 연재하는 하꼬작들한테도 관심이 쏠릴 확률이 높음.

그리고 젤 중요한건 지금 메타자체가 집착물을 따라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후챈얀챈 사료 퍼먹던게이들은 한번쯤은 투고해봐도 좋다고 생각함.

어쩌면 이게 진짜 기회일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