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봤지만 여전하구만

마치 명절에 내려간 시골 고향집 같은 느낌이 든다

5개월만에 다시 온건데 그 정도 짧은 기간 사이에 뭐 크게 바뀔 일이 있겠냐 싶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