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는 말그대로 국가에서 지원하는데 이거 회사에서 손해볼일은 없어 왜냐하면 3개월휴가기간동안 국가에서 대체인력과 그에 맞는 임금까지 죄다 지원하고있어

 

근대 하지 않는 이유가 있어

 

 근본적인 부분부터 짚어보면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서 24시간 12번 먹여야해 이게 3개월이나 100일까지 이어져 그 먹는 텀이 점점 늘어나서 4시간단위로까지 바뀌면 마법의 시간이라고 부르지 여기까지는 문제가 아니야 출산휴가3개월쓰는거 자체가 여기에 맞추어져 있는거나 다름없으니까

 

 근대 아이를 키우면 돌지나고나서부터  자주 아파 이때는 비상이야 남편이고 친정 시댁 식구까지 도움받아야해 거기다 입원도 자주해 아닐것같지만 이런상황에서 회사생활이 제대로 될까 이니 못해

 

 이거 미혼모들도 마찬가지야 아이가 다섯살될떄까지 정규직 취직꿈도 못꾸고 아르바이트 다니다가 아이아파서 관두고 다시 다른 아르바이트다녀 그리고 이걸 견더내는 철의 여인들도 많지만 못견더내고 결국 육아에 전념하는 이들도 많아 일할떄 주휴수당이라도 받아야해 그래야 여유가 생겨

 

 

 국방의 의무는  전쟁터에서 위험하게 남자들이 군인으로싸운다면 여자들은 군수공장행이야 그리고 평시에는 미래의 병사를 낳아야하는거고 그렇게 짜여져있어 그리고 여기서 위험하다 아니다하는데 2차세계대전부터 시작해서 현대전쟁에서 가장 피해를 보는거 남자여자 아니야 골고루 다죽어 의외로 가장 안전한거 군인들이라는거지 여군이든 뭐든 일단 군대가 더 안전해 희생자수 대비해보면 그렇게 나와 그렇다고 군인들을 안전하다고 하는거 아니야 죽으러가는데 의외로 살확률이 높은거라 안전한곳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전멸이라는것을 다 죽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20%까지 병사들이 다치거나 죽으면 전멸로 처리해 이정도로 손실이 나면 그냥 사기가 떨어져서 더이상 싸울수가 없어서 도망가는거야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가장 잘버틴군대가 의외로 로마군대고 이쪽은 최대40%까지 버티면서 전쟁터에서 싸울수있다고 하더라고 여튼 그래서 생각외로 군인들은 적게 죽어  그래서 전쟁나면 군대가는게 안전한거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 여튼 여기까지는 잡소리고

 

여튼 군인할인혜택은 찬성이야  헌법재판소에서도  감안할수있는 차별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혜택을 주면 레디컬애들이 미쳐서 발광할게 보이고 그냥 군대 제대한 남자들에게 다주면 그것도 난리고 차라리 군대있을떄 뭔가라도 혜택볼수있게 정말 퍼줄수있는거 다 해줬으면 좋게어 그거 내아이들도 혜택보니까

 

 

노인들의 육아는 솔직히 반대야 노인들의 체력이 못받쳐줘 아이를 키워보면 이거 체력싸움이야 아이들의 그 활동량을 어른이 따라잡을수가 없어 초등학교만가도 3대 지랄견에 버금가는게 아이들이야 

지금 심각한게 노인들의 육아우울증이야 아이를 맡기고 돌보다 보니까 우울증이 심해져 돈은 문제가 아니야 아이들 보통 돌봐주신다고 50만원씩 혹은 여유되는대로 다 보내고 있어 근대 돈이 문제가 아니야 결국은 본인들이 키워야하는거지

 

 

 외국에서도 결혼 임신 육아 해결못했어 경력단절을 막을수가 없으니까 나온 대안이 뭐냐면 일자리 쪼개기야 즉 사회적 성공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길을 택할수있게 열어놓은거지

 

 패미니스트들은 가정일과 직장을 같이 할수있다고 부르짖고있는데 진짜 현실성없다는거지 결국 하나는 포기해야해 아니면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아이들이 자라면 거기에 맞춰서 경력직으로 다시 시작하든지 여러가지일있어

 

 정말 이거 생각해봐야할게 토끼드롭스라는 만화 추천할게 이만화 키잡물이라고 해서 마구 욕하는데 결말이 중요한게 아니라 한아이를 키우는 아빠가 선택해가면서 살아가는데 어떻게 육아와 직장일을 병행할까 그리고 직장내의 성공이냐 아니면 아이를 키우는거냐 그 고민이 정말 잘 담겨져있어

 

 패미니즘은 싸우라고 가르치지만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가정을 가꾸어가는것도 여자의 권리야 여자만이 가질수있는 권리지 아이를 낳을수있는것도 오로지 여자고 스스로 남편과 함꼐 가정을 만들어가는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게 바로 엄마가 될수있는것도 오로지 여자뿐이라는거지

 

지금 패미니스트들은 그걸 잊고 있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