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대 강제로 징집받는 건 남자만 받고 여자는 다른 국방의 의무 그런 거 없음.

 

2018년인데 이딴 징집제도로 병신짓거리 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 뿐임.

 

2. 연애, 결혼할 때 남자가 비용을 대부분 부담함.

 

이 두가지만 봐도 한국은 남성우월국가는 커녕 여성우월국가인데 도대체 우리나라에

 

지금 왜 페미가 생겨서 날뛰는지? 물론 여자라 불합리하게 피해보는 거 있다. 근데 존나 사소하다.

 

성추행, 강간 이런 건 페미들이 말하는 여성차별이라기에는 애매해서 여성차별 문제로 다룰 건 아니고 결국에는

 

끽해봐야 커피 타주는 문화, 못생기면 길거리 다니면서 욕먹는 거 그런 건데

 

남자라서 여자면 안당하는 개쌍욕먹고, 못생긴 남자애들 길거리 가다가 패드립까지 쳐먹고 다니는 애들 수두룩하다.

 

여자만 그런거 아님.

 

 

 

그리고 1번에 관련해서 정치인 중에 누가 '여자는 아이를 낳으니까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라고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저게 보빨러들이나 할 개소리인데 이유가

 

1. 그런 식이면 남자도 정자를 제공하니까 국방의 의무를 다한 거임.

 

2. 출산을 국방의 의무라고 하려면 엄격한 기준으로 범위를 좁혀서 법적으로 임신 시기 정해서 적령기 임신 여성만 기준에 따른

 

정상아 출산 횟수를 기준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 것으로 해줘야 됨. 기준에 미달되면 바로 병으로 입대.

 

이게 지금 되고 있냐? 안 되고 있으니까 개소리다.

 

3. 출산에는 강제성이 전혀 없음.

 

4. 강제적으로 목숨을 거는 병으로 근무하는 것과 개인이 이익을 목적으로 출산하는 것에는 엄연한 차이가 존재함에도

 

징집과 출산을 같은 선상에 놓는 병신짓거리를 함.

 

 

저 '출산=국방의 의무'개소리 한 새끼를 유튜브에 영상 올라온 걸로 본 기억이 있는데 저 말을 한 새끼는 내가 추측하기에

 

페미 집단의 영향권 안에 있는 놈이거나, 개헛소리하면서 여자 위하는 척 하며 그로 인한 페미 지지 이익을 얻는 보빨러 부류라고 생각.

 

실제로는 저런 보빨러 새끼들 때문에 여자들 올바른 독립성만 사라지고 약해지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