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같은 소국이나 식민지가 되는거다

명나라 해금정책 
미개한 민족성

열강들끼리 서로 견제 + 너무 커서 점령보다는 이권침탈이 더 이

서양열강, 특히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면서 어느정도의 사회제도가 있고, 문화, 역사가 있는 민족은 식민지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경제적 이익을 얻는 것으로 정책을 바꿈.

거리도 먼데다 분할을 하기엔 또 덩치도 큼 그래서 생각한 게 쥐어패서 깝치지도 못하게 불구 만들어놓고 그 다음 등짝에 각자 알아서 빨대 꽂고 골수 빨아먹는 게 이득이다 싶어서 그런 거지

대륙이 너무 큰 것도 있고 이미 동남아시아, 아프리카에 주둔한 군대도 많은데 중국까지 완전히 정복하기 힘들지. 차라리 홍콩이나 많은 이권을 수탈하는 게 더 효율적이지

이미 너무 많이 정복해서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었음. 특히 적자식민지 아프리카가 아주 많은 비용

19세기 후반 식민지는 그레이트 게임 하느라고 와드 박아댄건데 청은 영국이랑 전쟁하면서도 러시아를 경계할 만큼 반러 성향이 강한 나라라서 조차지 이외의 식민지를 만들 이유도 없었음.

만들 수 있는데 코올 걸릴까봐 공동으로 중국을 지켜준다고 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