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선상님은 96년도 바트화 절하에 따른 아시아 신용위기서 

노동자 구조조정 반대하시다가 정작 자기가 집권하니 3할의 희생이 필요하시다며 

IMF의 내정간섭에 따라 강력한 구조조정을 시행하시고 

여러 국가 자본을 외국에 팔아치워 대우자동차가 GM으로 넘어갔으며 

아들 세명 전부다 뇌물수수로 감옥가고 임기중 내각 총리가 뇌물로 구속되는 와중에 

노벨평화상 쉴드로 조사 한번 안받으셨으니 

이 또한 모든게 다 설계된 선견지명이였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