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 후진스럽고

안일하고 적폐덩어리 생각이다.

지금의 생각을 버려라.

이제 노동자의 권익은 정부차원에서 시스템적으로

관리되어야 함.

곧 AI시대와 양자컴퓨터 시대가 올것이다.


노동자는 자신의 일과 월급명세서가 실시간으로

국가 노동환경 시스템으로 전송될것이며

여기있는 양자컴퓨터는 실시간으로 효율적인 데이터를

계산해서 노동자에게 이직. 수당.  권리 .및 필요한 모든것을

제공할것이다. 

모든 노동자는 노동밴드를 착용해야 하며 

이 밴드에 노동자의 모든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입력되고

이 데이터는 암호화되어 중앙 양자컴퓨터에서

분석함.  즉 불법으로 초과일을 하고 수당을 못받거나 비인간적인 처우을 받거나 기타 노동자에 대한 모든 권익 데이터를 분석해서

문제가 있는 자료를 즉각 대응팀에 전달 권익을 집행함.


즉 이것은 미래의  노조 대행 시스템이다.


정부는 회사에 직접 관여 하지 못하지만

노동자에 대한  거래 항목이란걸 만들어서

여기서 체크된 기업은 무조껀 조사후 보고 

개선명령하는제도.을 만든다. 

일단 두가지 경우인대. 

첫번째 노동자에게 기준이하로 대우 해주는것이 기업의

고의성인 착취인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정부가 기업에 청구하고 노동자에게는 정부가 배상함.

새로운 법안을 만들어서 기업주가 노동자를 고의적으로

지속적으로 착취할 경우 기업을 압수할수 있도록 함.


두번째.

고의성이 없는 기업의 능력부족으로 

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는 

기업개선팀이라는걸 만들어 진단후 

개선이 가능할 경우  지원 시스템 가동.

비용은 나중에 청구.

개선 불가능.

노동자 이직및 손해 비용 미리 기업에 강제 압류 조치.


대충 적었는대 앞으론 이런 시스템이 필요하다.

노조사무실에서 배 두드리며

담배나 펴대는 인간은 이 사회의 암덩어리이며

또 다른 착취자.

일제시대로 치면 일본부역자 일본 고등계 형사나 다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