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조합원은 물이없어 에어컨 라디에이터의 물을 받아 마시다가 


탈수증에 영양실조로 병원에 실려가는 와중


정작 시위를 선동한 노조간부들은 패닉룸을 만들어서 트럼프,화투치며 라면 끓여먹고있었음 



https://www.google.com/amp/m.mk.co.kr/news/amp/headline/2009/422342%3fPageSpeed=off

증거

 








시위가 끝나고 밝혀진 이 사실에 그동안 고통을 감내하라 들은 일반 조합원들이 분기탱천해서 


간부들을 죽이려하나 도망간뒤였고 그래서 통진당 리정희와 강기갑을 죽이려들자 


근처에 있던 경찰들이 노동자들을 제지하려는 모습임 


불과 몇분전만해도 경찰을 규탄하던 강기갑 리정희가 경찰의 보호를 받게된거임 


계량한복입고 지식인 놀음하던 강기갑은 이 일로 크게 깨닳는바가 있어서 정치 때려치고 농사나 짓는거임


어제도 부산항만노조의 간부들이 취업비리 횡령으로 10억원을 챙겨서 뉴스에 났는데


알다시피 노조의 자금운영은 김정은 비자금보다 불투명하고 음성적임


군산을 예로 들자면 노조 간부들은 노조원을 착취하여 노후준비를 하는 한편 


조합원들은 공장이 문 닫는 그날까지 간부들의 무리한 요구에 따라 임금인상등 말도안되는 파업에 내몰리게되는것이다


대깨문들은 왜 이걸 모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