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언젠가 터질줄 알았다. 제작년인가 작년 초부터 프레스 벤더 하던 동생한테 동영상 받아보고 경악했는데

거의 2년만에 밖으로 터지는군. 터지는게 많이 늦었어. 대형노조애들 거의 저렇게 사는게 꿈이거든.

종(협력/파견직원) 거느리고 자기는 놀면서 월급은 대박 받아가는 것이 갸들 꿈이지. 참으로 (노조적으로) 인간적인 삶인 듯 해...는 개뿔.


결국 저게 노조의 민낮이야. 결국 쟈들도 협력/파견직원이 같은 노동자 동지라도 갑질할만 한 노동자 동지면 아낌없이 갑질하고 부려먹어.

문제는 쟈들이 표를 많이 갖고 있으니 문재인이 건드릴 생각을 안할거란 말이지.

하나 더 문제는, 회사 좀 이익 생길만 하면 "우리도 저렇게 해주셈" 하는 노동자들이 많아. 현장이야기임.

좆소에서도 자식들 학자금(대학까지)을 안대주면 파업하겠삼. 이런 경우도 있었다. 임금은 동업계 평균보다 12% 더 줘도 말이지.


노조가 기득권층이 아니라 견제세력이라고 입 털던 님들 뭔가 한마디씩 달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