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 꾸는 거지 뭐.

중국몽, 싱가포르몽.

국민소환제니 공수처니 국보법이니 뭐니 기존 제도의 보완으로 해결할 수 있는데 괜한 옥상옥 제도 만드는 나라는 그냥 파쇼라 보면 된다.

공수처는 공수처의 책임자 구성원에 대해 대통령의 인사권이 미치지 못하고 국회의 영향력이 더 강한데

국정원은 KGB랑 똑같애.

기소권 빠져도 수사 대상에 포함되면 항상 감시붙여도 문제가 없게 되는거 아냐? 공산정권에서 모든 정부 인사에 늘 붙어 다니면서 감시하는 체계가 완성 되는거 잖아? 그렇게 감시하다가 꼬투리 잡아서 부폐혐의 붙여서 언론이랑 인터넷으로 여론몰이 약간만 하면 정치인 몇 날리는건 우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