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전에 썼던 건데 좀 수정해봄

+시진핑 급사는 전제 조건임.


홍콩에서의 시위 격화>홍콩 주둔 인민해방군 투입> 곤봉 등의 시위 진압용 무기로 진압 시도>부상자 다수 발생>폭력 시위로 격화>사상자 최초 발생>홍콩 전역에서 폭력시위 전개>미국 상원 규탄문 공식 채택+백악관의 무역 제재 강화+유럽 각국 의회 규탄문 채택>중국 본토 경제 혼란 발생>제 2의 천안문을 우려한 중국 정부에 의해 적극적 진압이 불가능>홍콩 무정부 상태 돌입>타 소수민족 자극받고 동시 봉기 시작(신장 위구르, 티베트 중심)>인민 해방군 각지 투입 후 진압시작>대규모 사상자 발생


미국과의 경제 마찰 진행 중 시진핑 급사>(시진핑 독재체제가 완성되서 후계자 지정이 안되었기 때문에) 중국 중앙 정치계 권력 싸움 시작>중앙 정부 통제력 약화>이때를 틈타 미국의 대중국 제재 강화>EU를 비롯한 세계 각국 제재 동참>경제 악화로 인해 중국 본토 내에서 첫 번째 시위 발생>경제 제재에 직격탄을 맞은 동부 해안가 공업도시 중심으로 시위 확산>각 성 분리독립 시도> 타이완군 중국 본토 진군 시작.


이렇게 바꾸면 중국이 1946년&1911년으로 돌아가는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