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바베큐한다고 다 준비했는데 할매 모시고 먹을려는데 1시반에 드시고 싶다고 다시 몇개 집에 올리고 있는데 


할매 올때쯤 밖에 비내려서 생고생만 옴팡지게 하고 


1주일에 일요일밖에 못 쉬는데 그런 슬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