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연재하는데 이유도 모르겠는데 보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면 그게 부담되서 연중튀하는게 버릇된 사람임을 말할 수 있음
누군가 보길 원하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원하진 않음
1번만 보고 지나가는걸 원하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진 말아줬으면 좋겠음
그냥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았을테고 소설을 없던 취급하면 좋았을 텐데 왜 이런 노잼 소설 보는 질 모르겠음
옆집 플러스들 보면 더 좋은게 많을 테고 무료이길래 봤었다면 화수가 더 많다럴까 그런거 많을 텐데 난 인기많았던 장르의 양산형을 만들 뿐이였는데 왜 그런 괌심을 주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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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솔직히 작가로써의 나를 말하라면 말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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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arurung
바르나전투
푸딩조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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