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에는 비가 내렸다.
비가 내려서
밖으로 나갔다.
우산도 없이
주륵 주륵
쏟아지는 비를 맞았다.
비를 맞아서
화장이 번진다.
두 뺨을 타고
주륵 주륵
비에서는 짠맛이 났다.
구독자 3293명
알림수신 44명
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비의 맛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74
작성일
수정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774020
공지
[필독] 창작문학 채널 사용 규칙 (2024. 06. 06 ver)
1688
공지
창작문학 채널 가이드 (2023. 06. 19 ver)
2397
공지
2024 산문 총정리
1334
공지
[필독]창작문학 채널 공지 모음
3828
공지
☆☆☆2024년 1분기 이분기의 문학 수상작 발표☆☆☆
1044
공지
☆☆☆2023년 올해의 문학 최종 수상작!!!☆☆☆
1292
공지
아카 대회 모음+우리 동네 이벤트 모음
6691
숨겨진 공지 펼치기(3개)
📖소설
어머니의 된장국
[5]
106
2
🖋시
불꽃재
45
0
📰잡담
프롤로그중 하면 않되는 것들
[5]
217
0
📰잡담
개 씨발 역겨운 말투하지마
[8]
259
1
📰잡담
그래서 릴레이 다음화는 누가씀?
[1]
65
0
🖋시
별의 축복
[1]
185
5
🖋시
하루
[1]
126
5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4
71
0
🖋시
[피드백] 나는 원래 이랬어.
[11]
163
0
🖋시
영혼결혼식
78
0
🖋시
별
42
0
🖋시
Body
35
0
🖋시
우유팩
[1]
41
3
🖋시
그리움
31
0
📖소설
후일담
[2]
73
2
📖소설
오늘도 던전 3
[2]
92
0
📖소설
첨단 장비로 퇴마하는 소설
[6]
214
8
🖋시
개 변태같은 시
81
2
🖋시
어두운 무지개들도 누워서는 자야할 때
55
0
⚙소재/설정
문서 3
58
0
📖소설
두 번째 발걸음
[2]
56
1
🖋시
수정(受精)
52
0
📰잡담
겨울을 봄으로,
54
1
🖋시
비의 맛
75
0
🖋시
靑春雪
65
2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3
67
0
📰잡담
이제껏 없던 광기와 함께
[1]
69
0
📖소설
우로보로스: 찬란하고 아름다운 동쪽(5)
[3]
67
0
📖소설
온라인에서 만난 한 사람
[2]
102
1
📖소설
판타지)밤외출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2]
126
0
📖소설
[피드백] 친구와 술자리
[7]
161
1
📰잡담
와 이런 챈도 있었네
[6]
91
1
📖소설
오늘도 던전 1, 2
[7]
140
1
📰잡담
아 시발 터치
[1]
71
0
🖋시
세상에서 제일 강한 수
67
2
📖소설
한없이 가까운 나의 고통이여
[1]
116
2
📖소설
나의 고통이여
[1]
93
1
🖋시
자유
[2]
66
0
📖소설
푸른 방패의 전설 2
[1]
106
0
📰잡담
아포칼립스물 도입부 써봄
[4]
181
0
🖋시
소리
80
0
🖋시
사랑
[1]
57
0
🖋시
뽑기
49
0
🖋시
할 말은 많고 잠 못 드는 밤
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