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으면 뭐가 싫었는지 알려주면 좋을텐데...

내용이 고어했나..


시팔이(시파는 사람)의 시가 더 빛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건 어디가 어떻다는 피드백이라고 생각함


말을 아니꼽게 "와 ~ ㅈㄴ 못한다.", "이정도는 나도 하겠다" 라고 하는건 분탕이고 욕먹을게 맞지만, "내용이 조금 단순한것 같아요.", "읽기에 가독성이 떨어져요" 이런 피드백들은 앞으로 창작자에게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