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를 다룬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얀데레 작품은 로맨스보단 스릴러나 서스펜스로 이해하면 되겠다 싶다 ㅋㅋㅋㅋ


수백기가의 섹스동영상과 임신공격이란 올가미로 주인공을 지배하려는 개장수 이지연


자기가 가질 수 없다면 다른 년들에게 못가게 죽여버리겠다는 본 크러셔 현하연


주인공과 자신의 해피엔딩이라는 빅-픽쳐를 그려두고 다른 년들에게 이니시를 쿨마다 갈기는 면간러 백가은


이렇게 세마리 쿠거가 침 질질 흘리면서 어슬렁대는데 무자각으로 야한냄새 풍기고 다니는 주인공 볼때마다


이번엔 어떻게 좆될런지 흥미진진하잖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