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이라서 일반화를 할 순 없는데


학교 다닐때 중학교였나? 전학 온 여자애 하나가 있었는데 말하는 거랑 생긴 게 진짜 내 취향이었는데 가끔도 안 잊혀짐.


아무리 좀 옛날 기억이라지만 가끔 혼자 생각하다보면 그때 걔랑 반 붙어서 대화하던 거 생각나는데


진짜 설레더라 가끔은.


결론은 첫사랑 얀데레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