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무스에 있다고 해서 다시 올림

수간 싫어서 잘 안가는데...





빗속에 그녀


비가 내리는 어느날 밤

그저 만나는 시간이 단지 늦게 일 끝난밤

비가 내리는 날씨에

조용히 찻집에서 차를 마시는 그녀가 보인다

그녀는 검은 긴머리에 검은색

정장을 입은 사람이 였다

나는 원래 여자는 신경쓰지 않고 있지만

오늘은 왠지 신경쓰였다

하지만 나는 그저 무시한다

다음날 이번엔 텅빈 찻집을 보며 그녀가

있나본다 

없단걸 알면서도 계속 본다

그러다가 다시 집으로 간다

또 다음날 일이 안풀려서 술을

마시려고 단골집에 갔는데

그녀가 옆에 앉는다

그녀는 술을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녀와 함께 이야기를 우연히 나누어 보니

직업은 경호원 이름은 신정이 

그녀와 술집에서 나간후

더 자세히 들어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이 자길 모른다고 한다

나는 그사람이 어떤 직업인지 여쭤봐도

그녀는 그저 회사원 같다 하고

그사람이 뭘 좋아할지 모른다 했다

나는 그녀를 포기하려 할때

그녀는 조용히 그녀의 집으로 갔다

"치..바보같이..."그녀의 목소리가 작게들린다

오늘은 여직원이랑 대화하다

친해진 그녀와 이야기 나누고 

그녀는 나에게 찻집에서 보자 한다

그녀가 찻집에서 말해주는 좋은사람이

나라고 할땐 놀랐지만

찻집주인장 딸이며 경호원인데 월급이

높다고 한다

그녀는 속삭인다

"7년동안 많이 변했네?"

이제 기억났다 7년이면

내가 여자애랑 놀다가 사고를

당할뻔 한걸 구하고

그후에 사귀다가 실종된...

"그거 알아? 니취향에 맞게 해두었는데...?"

매일 밤 나는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

단지 매일이라서 몰랐을뿐

그녀는 우리 회장님 손녀에게 전화를 걸어 말한다

"ㅇㅇ부서 ㅇㅇ이 혹시 가져도 될까요?"

그녀는 경호원, 누구를 경호하는지 알겠다

우리 회장님이다

그녀가 허락이 떨어지자 마자

차에 약을 탄것인지

몸이 움직일수 없다

그녀는 천천히 옷을 벗기고

내목에 키스마크를 새긴다

다음 천천히 애무를 하고

내성기를 자기성기에 넣기위해

천천히 넣고있다 

몇초뒤 

 푸쉬쉬 소리가 나며

그녀의 처녀막에 내것이 걸린다

그녀는 살짝들었다가 내려 찍는다

푹 소릴내며

내것이 끝까지 들어간다

그녀의 테크닉에 그녀의 가슴을 문지르다가

천천히 마비가 더 많이 풀리자 마자

나는 그대로 그녀에게 깊게 넣는다

그녀의 뱃속에 내정액이 들어간다

나는 천천히 빼고 그녀의 음핵을 천천히

혀로 핥아준다

그녀가 몸을 비틀며 물을 뿜는다

그녀의 입속에 내혀를 넣고

서로의 타액을 탐하듯 움직인다

입속에서 서로의 침이 흘러내린다

그렇게 쓰러지는 나를

"아직 더 할수있지?"

내가 다른여자랑 말한만큼 

더욱 거칠게 짜낸다

한번더 그녀안에 싼다

지친듯이 심호흡하다가

다시한번 쓰러진다

그녀는 내걸 입에 문다 

"한번만 더 ...그러면 알지?"

내것을 천천히... 내걸 사정사킨다

다시한번 강하게 넣고 

그녀는 내가 의식이 없는데도 

계속한다

내 몸이 더이상의 소모는

안된다며 그녀를 밀어낸다

그녀는 한번 씨익 웃으며

"당한만큼 갚아줄게"

라며 그녀가 나를 기절시킨다

일어났을땐 이미 늦었었다

혼인신고 되어있고

부모님을 미리 만나고 왔다

단 7시간만에...

그녀는 침대에 눕여진 나를 보고

"일어났어?자기?  아니... 뭐라 부를까?"

그녀는 나의

"그래 여보 아님..."

내 모든걸

"선배님?"

알고있었다

"혹시 놀랐어?"

그녀는 귀에 대고선

"걱정마 그누구도 안건들고 너랑 행복하게

살거야 그리고... 너의 엄마냄새는

어땠어?"

나는 순간 욕이 나온다

"너 이 ㅁ..."

그순간 입을 막는 그녀는

"단지 향수가 같은거야"

한마디로 일축한다

"자... 마지막으로 물어볼게..."

그녀는 마지막으로

"너의 옆에 내가 있어도 되지...?"

순수하게 고백한다

나는 옆에 글러브를 보곤 수락했고

그후 그녀는

"은진이 아빠 빨리 안아줘..."

7년후 정식으로 결혼식 올리며

3명의 자녀와 살고 있다

소풍때

"여보 애들 데리고 빨리와"

연애 초기

"아... 해봐 내가 먹여줄게"

12월25일

"오늘 나 착한일 많이 했는데..."

오늘

"오늘 하면 안될까? 샤워하고 올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