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30401sac/0cd449781861be5cb644332c31d88f849c9cfbd901ca14aa8de6b64230a62eca.png?expires=1719795600&key=eXcUKIMgeqieCsMF9ZDjTw)
"얀붕아~ 얀순이가 좋아 얀진이가 좋아?"
"당연히 얀진이지"
"얀순이는 왜?"
"왜긴 왜야 그 씨발년이 (생략)하니까 아 끔찍해 소름끼쳐"
이런식으로 다 유도했다가 깨어난 얀붕이 영혼까지 탈탈 털어줘야함, 아 그냥 최면 약물조교하려나
"얀붕아~ 얀순이가 좋아 얀진이가 좋아?"
"당연히 얀진이지"
"얀순이는 왜?"
"왜긴 왜야 그 씨발년이 (생략)하니까 아 끔찍해 소름끼쳐"
이런식으로 다 유도했다가 깨어난 얀붕이 영혼까지 탈탈 털어줘야함, 아 그냥 최면 약물조교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