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장 끝에는 [되]가 안 온다

얀붕아 질내사정 애기생성 착정 해도 되?
→으윽.. 시..싫어 저리가!

얀붕아 질내사정 애기생성 착정 해도 돼?
→이 날만을 기다렸어 얀순아...♡



2. 됬은 없는 글자다.

그냥 안 쓰면 된다.

얀붕아 정신이 들어...? 오늘부터 넌 나랑 여기서 24시간 밀착 착정 당하는 신세가 됐어.
→...좋아 사랑해❤

얀붕아 정신이 들어...? 오늘부터 넌 나랑 여기서 24시간 밀착 착정하는 신세가 됐어.
→뭐? 미친년아 내보내줘 이걸 말이라고 하는 거야?

그 외에도

돼었다, 돼고→되어었다, 되어고(X)
되었다, 되고(O)

몇일(X)
며칠(O)

잠궜다(O)
잠갔다(O)

왠만하면(X)
웬만하면(O)

건들이다(X)
건드리다(O)

오랫만에(X)
오랜만에(O)

할꺼야, 할께요(X)
할 거야, 할게요(O)

이 정도만 알아도 최소한 얀순이가 맞춤법도 못 쓴다고 본인이 24시간 밀착 문법 공부시켜주겠다는 핑계로 감금하진 않을 거야.. 다들 주의하자

짤은 얀붕이가 쓴 그대로 행동하는 얀데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