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최대한 써보면 얀붕이가 무슨 바에서 일하고 사장이 얀순이였고 얀순이가 얀붕이한테 마약인가? 그걸로 조련했던거 같은데 아마 마지막이 둘이 결혼하고 주방에서 미약 발견하면서 끝났던거 같은데 사람들이 추천많이하던 소설이였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