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설쓰다가 궁금한게 하나 생김 중세시대에서 부부사이에 서로 자네라고 불렀다는데. 자네라고 쓰면 뭔가 문장이 이상한데 그래서 낭군님도 써봤고 서방님도 써봤는데 뭔가 이상함. 그래서 혹시 추천할만한 호칭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