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갑자기 쓰러진지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난 내 방에서 눈을 떴다.


"여긴.....내방이네.....레이카가 옮겨준건가?"


내 방에서 눈을 뜬것에 의야해 한것도 잠시 레이카가 옮겨줬다고 생각하고 그러러니 했다. 


"레이카에게 폐를 끼쳤네.......근데 몸이 왜 이렇게 찝찝하지?"


난 찝찝한게 그냥 땀을 흘려서 그런거라 생각했고 내 방에 있는 샤워실로 갔고 샤워실의 거울로 내가 본것은


"대.....대체 뭐야...... 이건!!"


거울로 본 내 몸에 정체불명의 자국이 있었다 모기가 문건가 했지만 그러기엔 사람의 입술 모양이였기에 난 소름이 끼쳤다.


"빨리......빨리 씻자.....그럼 없어지겠지......"


난 이 소름끼침과 자국을 없애기 위해 힘을 주고 씻었지만 자국은 없어지지 않았고....


"대....대체 뭔데......"


그 소름끼침에 아무런 생각도 할 수도 없었고 그저 공포에 떨뿐이였다.


하지만 계속 가만히 있을수도 없기에 어떻게든 공포감을 떨쳐내고 옷을 갈아입고 방 밖으로 나왔다.


방 밖에서는 레이카가 청소를 막 끝낸 참이였다.


"어 주인님 일어 나셨습니까?"


"음......일어났어...."


"안색이 안 좋으신데 무슨 일 있으신가요?"


"아 그게......."


레이카에게 무슨 일이 있냐 얘기 할려던 차에


(띵동 띵동)


(상현아 나왔어!)


초인종 소리가 들려왔다.


"미안 레이카 여사친이 지금 왔네 나중에 얘기하자."


레이카에게 얘기 할려던 사이 여사친이 왔고 난 여사친을 환영했다.


"왔어? 오~ 치킨이랑 맥주 사왔네?"


"집에가는데 시키기도 그렇고 그냥 내가 사왔어 감사하라고!"


"네이네이 감사합니다."


여사친이랑 이런저런 만담을 나누고 시간이 지난뒤 나와 여사친은 치킨을 먹기 시작했다.


레이카는 배가 아프다며 먼저 방으로 들어갔고 나와 여사친은 맥주를 마시며 이러저런 얘기를 하고 있었다 오랜만이 여사친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니 정말 재밌었다.


하지만


"근데 왜 저딴 노예년을 집에 들인거야?"


"뭐?"


내가 여사친의 발언에 불쾌해하며 다시묻자.


"그러니까 왜 저딴 노예년을 집에 들인거냐고"


"야 내가 널 키워줄테니까 저 노예년은 버려 내가 요리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야한 것도 해줄....."

"야 그 입 닥쳐라...."


난 여사친의 발언을 더 듣지도 않고 닥치라 말했다.


"야....뭐? 노예년!? 레이카는 노예가 아냐 한 명의 사람이야!!"


"그리고 사람을 무시하는 너랑은 사귈생각도 없고 친구로 지낼 생각도 없으니까 나가!!"


"그게 무슨 말..."


"레이카!!"


"부르셨습니까? 주인님?"


"배아픈건 미안한데 제 좀 집에서 내보내.......그래도 한 때 친으 였으니까 집에 잘 바래다 주고....."


"넵 알겠습니다."


"이거 놔 이 노예년아!!"


난 레이카에게 저녀석좀 데려가라고 부탁했고 레이카는 알겠다면서 그 녀석을 끌고 밖으로 나갔다.


"하아...머리나 진정시키게 잠이나 자자....."


난 내 머릴 진정시키기 위해 방에들어가서 침대에 누었고 걷 잠이 들었다.


'자고 일어날땐 레이카에게 사과해야겠어.....미안해 레이카'


레이카에게 사과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내가 한 말이 나와 레이카의 관계에 큰 영향을 끼칠줄은 몰랐다.


하지만 지금은 난 그걸 모른채 잠에 들뿐였다.......
















[레이카 시점]



"에이씨........내가 저 노예년보다 부족한데 뭔데...."


난 지금 저 해충을 집에 바래다 주라는 주인님의 명령에 저 해충이랑 길을 걷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해충이랑 길을 걷는 이유는 하나.......


'이쯤이면 될려나?'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퓩ㅡ)


"크억!?"


난 저 해충이 뒤를 보고 있을때 내가 배가 아프다며 방에들어갔을때 저 해충을 죽이기 위해 준비한 암살용 나이프로 저 해충의 등 뒤를 계속 빠른속도로 가격했고


이윽고 그 해충은 숨소리도 없이 죽었다.


다행히 여긴 골목이라 감시카메라가 없는 지형이라 은폐하기에는 쉽다.


미리 가지고 온 큰 봉투에 해충의 시체를 절단하고 봉투에 담았다 그리고 칼이나 피를 처리한 다음 내가 미리 마련한 아지터에 보관해놓았다.


그리고 피묻은 메이드 복을 벗고 새로운 메이드 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집으로 갔다.


집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주인님은 자고 있었고 그 모습을 오늘 쌓였던게 터져버려 난 주인님의 위에 올라갔다.


"주인님........왜 저만을 봐주시지 않는거에요"


"전 주인님만을 바라보며 주인님만을 위해 살고 있는데........"


"주인님은 그런 해충이나 바라보기나 하고......"


"주인님이 매몰차게 거절해서 다행이지.......만약.....박이들였으면......."


"주인님을 아무도 가질수 없게 죽여버릴거예요 그리고 저도 죽어서 같이 주인님을 따라갈 생각이였어요"


"하지만 이젠 상관없어요 그 해충은 제가 처리했으니까 이제 방해하지 못할거에요....."


"그러니까 저만을 바라봐주세요 안 그러면....."


"어떻게 될지 몰라요?"


주인님에게 나의 다짐을 말한이후 난 주인님의 바지를 내리고 주인님의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하읍 쭙~ 쭈륩)


그렇게 계석 빨다가 주인님의 물건이 단단해지자 난 내 속옷을 내리고 주인님의 물건을 내 안에 집어넣었다.


"아...아윽.....역시나 처음은 아프네요....하지만 주인님에게 라면.....아픔조차 사랑스러워요...."


아무리 내가 주인님을 탐할 생각에 내 안이 젖어있다고는 해도 처음이라서 아플룻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아픔조차 사랑스러웠기에 계속 움직였고 곧


"앙♡ 아앙♡ 아응♡ 아~ 기분좋아~♡"


극락의 쾌락으로 변해갔다.


그 쾌락을 느끼며 난 주인님의 물건을 탐했고 


이윽고 주인님을 씨앗이 내 안에 폭발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윽!?♡ 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


난 주인님의 씨앗을 느끼며 가버렸고 난 주인님위로 쓰러져 그 쾌락을 곱씹고 있었다


하지만 몰랐다 내가 해충을 죽인 장면을 찍은 드론과 그 드론을 조종하는 사람에게 들킬줄을.......


하지만 지금의 난 그저 쾌락을 곱씹으며 달콤함을 느끼고 있을 뿐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