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후회물 클리셰는 얀순이의 잘못 > 얀붕이와의 갈등 > 얀붕이와 얀순이와 갈라짐 > 얀순이의 얀데레화 또는 미친듯이 후회.


기승전결로 표현하면 딱 저거인데

솔직히 질리긴 하는데 자극적인 맛이라 보면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