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얀순이가
발로 뛰면서 날위해 헌신하는거 보니깐
나도 얀순이가 좋아졌어
좀 뭐라해야하지
살아있다는 느낌이 들고...
여자랑 같이 있으니깐 괜히 편안하고
주라는건 다퍼주고
세상 어디서나 얀순이를 잊을 수 없어
요즘 내 생각이 그렇다고

내 의견 동의하는 사람들은 얀챈시 얀챈동 얀순아파트 6974호로 와줘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