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먹기는 하는데 불량식품 먹는 느낌 개인적으로 소프트가 좋은데 가끔 하드 맛있게 먹는 정도

납치감금 고립유도 이런건 괜찮은데 사지절단 같은 남주를 폭력하는건 얀데레가 아니라 걍 싸이코같음

다른건 다 괜찮은데 얀붕이 죽이거나 동반자살은 납득 불가

그럼 스쿨데이즈 같은 건 어케 생각함

난 개인적으로 수..순애 엔딩이 좋다고 생각해..

사지 절단 이나 마약 정도만 아니면 어느정도는

과다출혈까진 ㄱㄴ

두들겨 맞기까지 ㄱㄴ

난 솔직히 요즘 대세인 이미 얀데레가 빡쳐서 얀붕이를 엉망진창 따먹는다는건 그냥 질투많은 여자인것 같음.
조금 더 집착 하고 스토킹하고 사랑을 위해 폭력도,살인도, 허용하는 얀순이가 좋음.
약한 고문은 물론이고, 사지 절단, 얀붕이 죽이는것도 괜찮음 어처피 허구인 존재이고. 그들의 새상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내가 걱정해야 할건 없으니까.

식인 빼고 다 가능
하드얀은 오히려 신뢰와 애정을 더 주면 솦얀이 되니까

개인적으로는 얀붕 얀순 두 관계가 꽁냥대는거보다는 서로의 삶이 천천히 나락으로 치닫는 과정을 보는게 더 맛있었음
고어도 안 가리고 잘 먹는 편이고
시꺼먼 맹목이 불러오는 그 맛이 일품인데 이게 참

요즘 경향이 많이 소프트해지긴 했는데 팔다리 하나쯤은 날려도 괜찮은거 같음

가상이야 다 보는데 고어나 가족을 해하려 하는건 선넘는다 느껴짐

네거티브가 뭐냐

가상 기준 앵간하면 다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