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채널

그리고 며칠뒤였다.

왕마담의 갑작스런 호출에

연주는 옷도 제대로 갈아입지 못하고 허겁지겁 교복차림으로 왕마담의 업소로 향했다.

마사장은 박박사와 양주를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룸에 교복차림의 연주가 덜컥 들어가자

이내 분위기는 어색해졌으나....

연주가 꼬옥 만나뵙고 드릴 말씀이 있어 왔다고 하자

어느새 두사람 모두 반가운 얼굴이 되어

이런저런 농담도 하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니.... 기실 모든것이 박박사의 책략대로였다.

하복차림의 연주는 풋풋한 느낌의 소녀와 같았지만

살짝 솟은 가슴과 소매 아래로 드러난 그녀의 하얀 살결은

마사장과 박박사에게 그녀가 여자임을 알려주고 있을 뿐이였고...

학생임에도 그러한 사실은 망각되어진채

마사장과 박박사는 참으로 먹음직스럽게 군침을 흘리며 바라보고 있을 뿐이였다.

연주는 기회를 틈타 아버지의 일을 말하려고 하였으나

옆에 박박사가 있어 제대로 이야기를 꺼낼 타이밍을 잡기가 참으로 애매모호하였고,

어쩌다 얘기를 꺼내려고 하면 마사장이 다른말을 하며 끊어버려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았다.

한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훈훈했던 술자리가 끝나자

마사장과 박박사는 집으로 갈 준비를 했다.

마사장이 그러면서 자신의 집에 가서 하던 얘기나 마저하고 마무리짓자고 제안하자

왠떡이냐 싶어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덥석 무는 그녀였으니....

아무것도 모른채 그들을 따라나서게 되었다.

그러다 박박사가 어느새 집으로 귀가한다고 하며 슬몃 자리를 피하자

거실에는 마사장과 연주만이 남게 되었다.

굳은 마음을 먹은 연주였기에 시키지도 않았건만

마사장곁에 찰싹 달라붙어 술을 따르는 그녀였으니....

적당히 기회를 보아 아버지의 일도 말하고

필요하다면 눈물까지 흘릴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머릿속에는 마사장이 순진하고 젠틀한 이미지가 박혀있어

그저 애교좀 떨고 어린아이처럼 졸라대면

그저 원하는 걸 줄 것이라 순진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기회를 봐서 아버지의 일을 꺼내려 하였다.

그러나 마사장이 비록 취하긴 하였으나 박박사가 일러둔 것이 있고

침을 꿀꺽 삼키며 연주의 몸을 ?고 있었기에 빈틈을 보일리가 없었다.

적당히 익은 연주의 몸을 상상하며 오히려 술이 깨는 마사장이였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제는 취한척하며 연주의 힙을 톡하고 건드려 보는 마사장이였다.

살짝 놀랐지만 연주는 취해서 그런거려니 애써 외면하였다.

사기가 오른 마사장은 연주가 거부의 의사를 명확히 하지 않자

이제는 아예 한쪽 엉덩이 가볍게 쥐어보며 크기를 가만히 가늠하는 것이였다.

꺄악... 아저씨 이러지 마세요

놀란 연주는 그제서야 깜짝놀라 이런 마사장을 빤히 바라보며 말했지만

마사장의 얼굴에는 어느새 야비한 미소가 흐르는 것이

지금까지 자신이 알던 마사장의 모습이 아니였다. 오히려....

내가 많은 여자들의 엉덩이를 만져봤지만 너처럼 음이 독특한 아이는 처음이구나....

갑자기 조개탕과 홍합과 말미잘이 먹고 싶구나 ..

라며 이제는 은근 본색을 드러내는 마사장이었으니.... 연주는 당황스러웠다.

술만 좀 따르고 기분만 좀 맞춰주면

아버지를 구할수 있다고 생각했건만

왠지 음험한 마사장의 말투에서 불길한 기운이 풍기는 것이

한시바삐 이곳을 빠져나가야 한다는 위화감이 드는 것이였다.

그러나 아버지가 떠올라 차마 뿌리치고 자리를 피하기가 어려웠다.

그녀가 움찔 하는 순간에도 과감한 마사장은 결코 시간을 낭비하지 아니하였으니....

어느새 은근슬쩍 그녀의 교복 단추를 몇개 푸르고

이제 노골적으로 손을 연주의 블라우스 안으로 집어넣어

연주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어느새 브래지어안까지 손을 뻗쳐 그녀의 맨가슴을 만져되기 시작한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것이.....흐메 좋은거...

어느새 숨넘어가는 소리를 해대며 쥐어짜듯 마음껏 만지고 있는 마사장이였다.

마사장의 솥뚜껑같은 손이 자신의 상반신을 깊숙히 구석구석 ?을때마다

연주는 마음깊숙한 곳에서 수치심과 분노가 용솟음치듯 끓어오르고 있었지만

꾸욱 참고 있었다.

취해서 그런것이려니...설마 자신을 넘어뜨려 범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다.

꾀가 많고 슬기로운 아이였으나 그녀는 역시나 순진한 어린아이일 뿐이였다.

그러다가 마사장은 그녀의 어깨에 끌어앉으며 입술을 포개기 시작했다.

얼굴에 기름기가 좔좔 흐르는 마사장이 입술을 대고 비벼대기 시작하자 화들짝 놀라는 그녀였고,

깜짝 놀란 그녀가 도리질을 해대며 강한 거부의사를 나타냈으나...

마사장은 이젠 노골적으로 아버지의 일을 거론하며 그녀를 협박해댔다.

그러자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눈을 감고 마사장의 하는대로 놔둘수 밖에 없는 그녀였다.

이제 마사장은 대놓고 연주의 몸을 탐하기 시작하였는데.... 입술에 혀를 집어넣어 이리저리 구석구석

그녀의 입안을 음미하고 있었고, 손은 그녀의 블라우스 안에서만 놀아나고 있었다.

물론 그러면서 그녀의 부드러운 부분만을 골라 마음껏 어루만지면서 말이다.

그러다가 마사장이 치마아랫부분의 팬티까지 손을 뻗히기 시작하였는데

팬티 주변을 부드럽게 만져대다가 팬티위로 손을 얹자 그녀의 몸은 깜짝 놀라 살짝 솟구쳤다.

아저씨 저갈래요 이러지 마세요

시발년이 여기까지 아무말 안하다가... 놀리는 것도 아니고... 이거 꽃뱀 아냐.......

그러면서 싸대기를 한대 후리자

연주는 놀람과 서러움이 밀려왔으나 갑작스런 분위기 반전에 겁을 먹었는지

몸이 경직되는 것이였다.

마사장은 이제 입맛까지 다시며 대담하게 혀를 내밀어 소매아래로 드러난 연주의 하얀 팔을 맛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팔로 연주의 허리를 감싸앉고

배꼽 주변을 만져대다가 거추장스러운 브래지어도 등뒤에서 후크를 풀러버려

교복 밖으로 나오게 한뒤 발로 차버리며 아무대나 나뒹굴게 하는 것이였다.

블라우스 단추가 거의 풀러진채 가슴을 가려주던 보호막까지 사라지자 연주의 흰 살결

그러면서 빨간빛이 은은하게 도는 그녀의 살덩이가

마사장이 여기저기 만져될대마다 이리저리 노출되고 있었는데

마사장은 이제 고개를 내려 그녀의 열려진 가슴팍에 얼굴을 박은채

이리저리 그녀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자리에서 일어난 마사장은 자신의 옷을 벗고 연주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흡사 은퇴한 스모선수를 연상시킬정도로 거대한 체구와 두툼한 살집은

이제껏 남자몸을 보지못한 연주에게 강한 위압감으로 다가와

감히 대항할 엄두마저 사라지게 하고 있었다.

연주는 눈을 아래로 돌려 마사장의 성기를 보았다....

거대한 체구임에도 뻣뻣하게 솟아 절대 작아보이지 않는 그의 성기는

그녀의 눈에는 참으로 기괴하게 보였으며

뭐랄까 주위에는 굵은 털들이 수북하게 나고 두꺼운 힘줄까지 잡혀있는 것이

소름이 끼칠 정도로 징그러운 느낌이 드는게

그녀에게는 대단히 불길하게 다가오고 있었는데....

역시나 부지런한 마사장은 결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경직된 그녀의 남아있는 블라우스 단추를 몽땅 푸르고 상의마저 훌러덩 벗겨낸후

가만히 상반신 곳곳을 핥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동그랗게 솟은 하얀 골짜기에 앵두처럼 작게 달려있는 그녀의 작은 빨간젖꼭지를 맛보기 시작하자....

연주는 그제서야 무언가 벌레가 지나가는 야릇한 기분에 정신이 번쩍 드는 것이였다.

이리저리 나름 저항해보는 그녀였으나....

용력이 출중한 마사장에게는 가소롭기 짝이없는 저항이였을 뿐이였다.

그녀의 허리만한 마사장의 팔뚝이 그녀의 몸을 바닥에 눕히자

눈처럼 하얀 몸을 모두 드러낸채

교복치마만 걸친채 이리저리 허우적거릴뿐

마사장은 목표한 지역을 꼼꼼하게 자극하며 은근 그녀를 자극해대고 있었다.

빳빳하게 솟아오른 유두를 빨던 마사장은

유륜과 빵처럼 부풀어 오른 그녀의 가슴곳곳을 누비며

그녀를 더욱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마사장은 치마아래부분까지 손을 뻗어

그녀의 팬티 옷감을 이리저리 비벼대며 연주를 자극하였다.

직접 만지는 것보다 팬티의 직물이 이리저리 연주의 성기를 자극해대자

연주는 몸안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름을 느꼈고...

몸에 힘이 빠지는지 저항은 점점 사그라들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새 마사장은 그녀의 팬티위를 만지던 손에서 촉촉한 수분이 느껴지자

승리자의 미소를 짓는 것이였다.

푸훗.... 시발년 좋으면서 싫다고 한거잖아... 어린것은 내숭은.... 이 아저씨가 오늘 제대로 천국으로 보내줄게..

이러면서 마사장은 그녀의 팬티마저 치마아래로 벗겨내자 연주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었는데

마사장은 치마를 올리고 듬성듬성 자리잡은 연주의 수풀을 헤치고

탐미하듯 그녀의 하얀 보지를 한번 쓸어내렸다.

깜짝 놀란 그녀가 다리를 움츠리자

마사장은 걸쭉한 욕설로서 그녀를 겁박하였고

자포자기의 심정이 된 그녀는 고개를 한쪽으로 돌린채 도로 다리를 벌렸다.

마사장은 벌려진 그녀의 가랑이를 찢어놓을듯 더욱 한껏 벌렸고....

아예 연주의 사타구니에 자리잡아 코를 박고 그녀를 농락하고 있었으니...

이내 대음순부분을 빨던 마사장이 보지를 뒤집어 미끌미끌한 작은 음순을 살짝 살짝 핥기 시작하자

연주는 덮쳐오는 쾌감에 다리를 떨며 허리가 살짝살짝 올라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마사장은 위치를 살짝 올려 그녀의 오줌구멍 주변을 핥아대며

검지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을 들락날락 거리며

쉴새없이 자극해대자 연주의 몸은 달아오르다 못해 타오르고 있었다.

가슴은 제대로 부풀어 올랐고... 빨간색 젖꼭지는 선명하게 빳빳해진것이

그녀역시 흥분한 기색이 완연했다.

얼굴에는 빨갛게 홍조를 머금고 있었으며

발가락을 뻗어 어떻게든 밀려오는 쾌락을 외면해 보는 그녀였으나

여자후리기에 능숙한 마사장은

그런 모습에 더욱 사기가 올라 그녀의 세로로 쪼개진 틈을 벌려

포피를 뒤집고 새싹처럼 솟아오른 그녀의 조그만 돌기를 날름거리며

혀끝으로 자극해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그녀의 음액이 충분히 나왔음을 확인하자 이내 참아왔던 욕정을 그녀에게 풀어버리기 시작했다.

마사장은 연주의 가녀린 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갰다. 그리고 이내 한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잡고

연주의 조그만 구멍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다시 정신이 번쩍 든 연주는

아앗 제발 그것만은 아저씨....

이라며 사정하듯 마사장에게 애원하였으나 이순간을 기다려온 마사장에게는

어림 반푼어치 씨알도 안먹히는 얘기였다.

오히려 쾌락에 혼미하여 정신마저 오락가락할 정도였으니....

마사장은 그런 그녀의 빈틈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이내 자신의 성기를 조준하여 단번에 연주의 좁은 구멍을 파고드는 마사장이였다.

으윽... 아파요.. 제발... 아악..

고통스러운지 인상을 찡그리고 털이 수북한 마사장의 가슴을 밀어보는 연주였으나

역발산과 같은 강인한 힘의 마사장에게는 어림도 없었다.

오히려 하체를 더욱 세게 전진시키며 어린 연주를 집요하게 괴롭힐 뿐이였다.

그러다가 차츰 속도를 높이며 마사장이 저돌적으로 돌격하기 시작하자

연주는 고통과 쾌락이 교차하며 정신줄을 놓아 버렸다.

마사장은 이제는 빡빡한 느낌의 보지를 흐뭇한 기분으로 맛보며

혀를 내밀어 연주의 젖꼭지와 살점마저 맛보며 느긋하게 박아대고 있었다.

그러다가 누었던 몸을 일으켜 자신의 허리사이에 걸쳐있는 연주의 다리한쪽을 잡으며

앉아서 느긋하게 박아대기 시작하였는데

연주에게는 첫경험이였는지 철성분의 냄새가 나며 결합부위사이에서 선혈이 묻어나오기 시작하였으나

마사장은 아랑곳하지 않고 박아대고 있었다.

오히려 정복감에 흥분했는지 속도를 더욱 높여 어린 연주의 가녀린 몸을 후리는데.....

마사장은 그동안 투자했던 노력에 복리이자까지 적용해 보상받아야 하겠다는듯이..

철저하고 거칠게 연주를 쥐어짜고 있었으니

가엾은 연주의 눈가에는 어느새 이슬이 맺히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제는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이년이 재수없게 울긴.... 이라며

마사장이 싸대기를 한대 후려치자

이내 잠잠해졌다.

그러나 터지는 울음을 참기위해

끅끅거리는 모습이 너무나 애달퍼 보였고

그런 가녀린 연주의 몸을 헐떡거리며 유린하는 마사장의 모습은

마치 게걸스럽게 코를 박고 먹이를 해치우는 한마리 외로운 산돼지의 모습이였다.

이년아 이걸하면 아랫배가 단단해져...건강해져...

라며 마사장이 위로하듯 한마디를 했으나.....

그럴리가 없었다. 건강은 무슨....

마사장은 이제 자세를 바꿔 연주의 등뒤에 자리를 잡았다.

그러면서 한쪽 허벅지를 들러 다리가 벌려지게 한뒤 다리를 한껏 벌려 자신의 물건을 조준하였다.

그러나 체위특성상 구멍이 안보여서였는지

마사장은 과녁을 찾지 못하고 단번에 명중을 시키지 못하는 것이였으니.....

이리저리 삑사리가 나던 마사장은 짜증이 노도와 같이 밀려왔다.

이내 다시 자세를 바꿔 어린 연주의 긴 머리채를 한손으로 잡고 일어섰다.

마사장이 일어서자 머리카락이 당겨진 연주는 자동적으로 앉은 형국이 되었으니.....

이내 그런 연주의 얼굴에 갑자기 애기팔뚝만한 마사장의 좆이 모습을 나타내었다.

황망한 얼굴로 놀란표정을 짓는 그녀에게 마사장이 그것을 빨것을 명령하자

기겁을 하며 고개를 가로젓던 그녀였으나...

마사장이 긴머리채를 잡아당기자 울먹이며 조그만 혀를 내밀어 마사장의 귀두에 혀를 대야만 했다.

이어 마사장은 자신의 좆뿐만 아니라 회음부와 불알까지 빨게 하였고

그래도 모자랐는지 이제는 연주의 머리를 두손으로 집고 입술을 보지삼아

박아넣고 있었다.

마사장은 거칠게 연주를 유린하였는데 어찌나 깊히 박아대는지

수풀처럼 울창한 자신의 까칠한 털이 가끔씩은 연주의 입술에 닿을 지경이였다.

그리고 옆에서는 어느새 나타난 박박사가

어디서 가져왔는지 최신형 DSLR 카메라를 가져와

그런 연주와 마사장의 빠구리를 고화질로 찍어대고 있었다. 가끔씩은 플래시도 터트리면서....

그러나 마사장과 박박사의 이런 리얼한 강간파티는 이제막 크라이막스를 지나친 것에 불과했으니.....

수분간 연주의 입술을 유린하던 마사장이 이제는 박박사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역할을 교대하는 것이였다.

박박사는 자신의 통통한 배를 두드리며 연주를 농락하기 시작하였는데

우선 연주를 일이켜 벽을 짚고 뒤로 돌게 만들었다.

그리고 무릎까지 내려졌던 체크무늬 교복치마를 접어

연주의 허리까지 올린뒤 자신의 허리띠로 고정시켰다.

그리고 나서 역시나 마사장에 필적하는 자신의 육중한 물건을 소녀의 몸에 들이대는데....

박박사가 토실토실한 연주의 힙을 잡은채 마치 폭주하는 기관차처럼 달려대기 시작하자

곧 연주는 아랫배까지 전해오는 충격과 공포에 벽을 짚고 무너지게 되었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볼기짝이 흡사 잘 익은 복숭아를 보는듯 참으로 탐스럽기 짝이 없었는데

박박사는 이제는 자세를 낮춰 그런 그녀에게 부딪혀 오기 시작했다...

네발로 짐승처럼 엎드린채 박박사에게 유린당하는 모습이 흡사 원숭이가 교미하는 모습을 연상시켰고...

치욕스런 자세에서 아픔을 곱씹으며 굴욕을 참아내는 연주는

이제 머리를 싸메고 엎드려 엉덩이를 쳐들어 무방비상태로 박박사에게

유린당할 뿐이였다.

한참을 박아대던 박박사가 떨어져 나가고

옆에서 담배한대를 피며 여유를 즐기던 마사장이 다시 연주를 안았다.

이번에는 마사장이 앉은 자세로 연주의 몸을 부둥켜 안은채

하늘로 우뚝 솟아있는 자신의 성기를 연주의 보지에 조준했다.

그리고 연주는 그위에 앉혀 마사장의 거대한 성기를 받아들여야만 했는데....

박박사라 거들어주어서인지 아까처럼 삑사리가 나지 않으며

원활하게 뿌리까지 삼키는 것이 참으로 볼만하였다.

마사장은 연주의 몸을 상하로 움직이며 마찰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고

연주의 잘익은 가슴을 핥으며 한껏 즐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가슴꼭대기에 건포도처럼 달려있는 젖꼭지를 풍선불듯이 이빨로 깨물며 맛보곤 하였는데

그때마다 연주의 몸은 고통속에 느끼는 희열처럼 깜짝깜짝 놀라듯 반응하는 것이

마사장을 흐뭇하게 하였다.

어느새 자신의 마음과는 달리 이리저리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그녀였으니....

아응... 응.. 아~~~~아~~~~아앙~~~으흑....

요년~~ 이제 니가 맛을 알아가는구나...흐흐.. 죽어봐라...

더욱 흥분한 마사장은 이제는 이성을 잃어 미친듯이 자신의 커다란 물건을

소녀의 가녀린 구멍에 우겨넣고 있었는데

어찌나 강하게 밀어넣고 있었는지 결합부위에서는 쑥덕쑥덕하며 민망한 소리가 났고

연주의 음액이 거품처럼 새어나오고 있었다.

연주는 한층 더 강해진 자극에 압박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녀의 인체에서는 이제껏 맛보지 못한 희열이 깨어나고 있었으니

이제는 아예 마사장을 부둥켜 안으며

스스로 방아찧듯이 박자를 맞쳐 마사장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그녀였다.

마사장은 사정이 임박해지자 다시 박박사와 손을 터치하며 역할을 교대하였다.

박박사는 연주를 눕힌후 작은 발목을 위로 올려 그녀의 보지와 회음부가 모조리 드러나게 한뒤

위에서 아래로 탄력을 주어 스프링처럼 박아대기 시작하였는데....

다리가 모아져 있어서인지 빡빡함이 배가되어 박박사를 더욱 기쁘게 하고 있었다.

연주는 허리를 양옆으로 비틀며 고통과 쾌감에 깜짝깜짝 놀라며

눈을 감고 어린 목소리로 다시 신음할뿐이였다.

으응.... 아응.. 흑... 아아..... 아아.~~~~~~

이년이 마침내 섹의 즐거움을 알아버렸네...

이 아저씨가 오늘 제대로 찔러줄게... 아픈아이에겐 주사가 특효지..

박박사의 말에 얼이 빠져있던 연주였지만 수치심과 부끄러움을 느끼는 그녀였다.

그러나 그런 수치스러움때문인지

그녀의 빡빡한 보지는 한층더 박박사의 두터운 좆을 얼얼할 정도로 물어주고 있을 뿐이였다.

흐흐... 이거 오랜만에 아다를 먹어서인지 한달 보약 먹은듯 몸이 개운하네...

담배한대를 더 물며 씨익 웃으며 마사장이 옆에서 말하자 박박사는 내심 속으로 기운이 빠졌다.

그러다가 무언가를 생각한듯 가만히 고개를 돌려 마사장을 바라보며 말하는 것이였다.

여기말고 다른 구멍은 아다겠지.... 거긴 내가 먹으면 안될까...

박박사의 말에 마사장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유쾌한 웃음을 지으며

인심쓰듯 박박사에게 말하는 것이였다.

거긴 아직 이르지만 미리 개발해놓으면 여러가지로 요긴할테지...

이것도 할수 있고 저것도 할수 있으니...

거긴 자네에게 양보하지... 우리 친구 아닌가... 아니지 한구멍을 뚫은 구멍동서아닌가...흐흐

고맙네 그럼....

씽긋 웃으며 박박사는 안경너머로 잔인한 웃음으로 화답한다.

연주는 두사람의 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했다.

이제야 첫경험을 한 아이였기에 그것은 당연했다.

그러나 박박사가 자신의 몸에서 성기를 꺼내

자신의 몸을 뒤집고 사과쪼개듯이 엉덩이를 벌려

자신의 항문에 성기를 들이대자

그제서야 그말뜻을 이해하고 젖먹던 힘까지 다해

온몸을 흔들며 저항하기 시작하지만

이런 연주의 모습에도 박박사는 흥분했는지 좆의 각도가 더욱 상승

죽도와 같이 솟은 자신의 물건을 어린 소녀의 몸에 집어넣기 시작하는 것이였다.

역시나 고작 열여덟의 어린 연주여서였는지 잘 들어가지 않았다.

항문에 넣어보려 박박사가 온갖짓을 다해보았으나

워낙에 어린 아이였는지 항문끝까지 집어넣는데는 절륜의 정력을 자랑하는

그런 박박사조차 용력이 딸렸다.

그렇지만 집요하고 용의주도한 박박사는 포기를 모르는 남자였다.

그는 이내 각도를 미세하게 조정하고 힘을 비축하여

단번에 어린 항문을 꿰뚫었다.

서서히 뿌리까지 진군시키자

만족감에 위아래로 불알을 흔들며 그 미칠듯한 빡빡함을 음미하고 있었지만

내장까지 닿는 압감감에 연주는 숨조차 쉬기 어려웠고...

심지어 울음조차 나오지 않았다.

아픔이 너무나 커서였는지 연주는 힙을 흔들며 나름 저항을 해보지만

박박사는 오히려 그모습에 오히려 한껏 고무되어

더욱 힘을 주어 마치 반격하듯 어린 연주의 항문을 거침없이 관통하자

이내 짐승처럼 울부짖을 뿐 그녀의 저항은 무력해졌다.

그러다 사정이 임박해지자 역시나 마사장과 바톤터치를 하는데.....

마사장과 박박사는 사내에서 드림팀이라 불리는 명성에 걸맞게

판타스틱한 팀휙을 발휘

이제 갓 열여덟에 불과한 어린 연주의 모든 구멍을 활용 밤새도록 유린하는 것이였다.

첫날부터 아버지뻘이상의 남자들에게 번갈아가며 밤새도록 돌림빵을 당한 연주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마사장에게 당했을때는 눈물만을 흘렀던 연주였으나

곧이어 박박사에게 기어이 항문까지 내어주게 되자

마음속으로는 통곡을 하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그녀였다.

그렇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였다.

이미 풍비박살이 난 자신의 몸은 결코 예전으로 돌아올수 없었다.

더불어 누구에게 하소연 할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자신과 마사장, 박박사의 성행위는 촬영되어

섣불리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겁이났고

더구나 납치된 것도 아닌 자신이 직접 마사장을 찾아간것이기에....

자신을 한탄할뿐 이젠 누구에게 하소연조차 할수가 없음을 어린그녀였지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 것이였으니.....

나이를 초월한 마사장과 박박사의 정력은 실로 절륜하여

이들의 윤간은 밤새도록 계속되었다.....

무수한 여자들과 잠자리를 한 그들이라

비록 오십이 넘은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솜씨가 좋은지

성교시간을 상당히 끌었고

또 그것을 철저히 음미했다.

더욱이 둘 모두 자신들의 육중한 체구를 한껏 활용....

짖이기듯 연주를 유린하였으니....

그녀는 이그러진 신음소리를 내며

몸부림을 쳐봤으나...

그녀의 가늘고 매혹적인 몸뚱이에 완전히 마음을 뺏긴

두사람이 연주의 사정따위를 봐줄 턱이 없었다.

오히려 흥분하여 더욱 하체에 힘을 주어 전진시키니...

연주의 몸이 남아날리가 없었다.

이들은 날이 밝아오자 그제서야 비로서

연주의 뱃속에 자신들의 분신을 내질렀는데....

잠시 정신이 돌아온 연주가...

제발 안에만은...

이라며 호소하듯 애원했지만

기어이 연주의 자궁에 자신들의 씨앗을 내지르는 것이였다.

그러면서

하핫... 오늘밤 늦둥이 한번 볼까....

씨발년아~~~내 아를 낳아~~

하며 오히려 연주에게 치욕감만을 안길뿐이였다...

연주는 절망감에 눈을 감으며 임신만은 하지않기를 기도할뿐이였다.

게다가 차례로 사정을 마쳤지만

떠오르는 아침해를 바라보며 아직도 부족했는지

대단히 아쉬운 듯 쩝쩝 입맛을 다시는 두사람이였다.

첫경험부터 그룹으로 돌려진 연주는 기진 맥진 완전히 뻗어버렸다. ...

큰 대자로 누워 두다리는 접혀 짝 벌어진채 고정되었고

가운데 은밀한 부위는 요쿠르트와 오징어를 섞어놓은듯 야릇한 정체불명의 냄새가 났다.

더욱이 두사람이 어찌나 오랫동안 박아댔는지....

완전히 개통되어 뻥 뚫려 흡사 보지가 숨을 쉬는것처럼 보였다.

보지 경계부위에서는 외음부를 타고 안쪽의 음순이 삐죽하니 모습을 드러내었고

그 돌출된 부위는 마치 조갯살처럼 한쪽으로 축 늘어진것이

지쳐버린 그녀의 상태를 말해주는 것 같았는데...

더욱이 안쪽의 빨간살들은 더욱 새빨간 색을 띈 것이 흡사 정육점에 진열된 쇠고기와 같았고

역삼각형 모양의 보지털 부근에도 허옇게 정액 방울이 묻어 있었다.

더욱이 두사람이 연주의 몸을 유린하며 어찌나 몸을 맛보았는지

연주의 몸 구석구석에는 두사람의 타액이 번들거려 광택이 날 지경이였고...

가슴 둘레와 젖꼭지 부근에는 선명한 이빨자국도 더러 눈에 띄였다.

만신창이가 된 그녀의 모습은 정말 누가 봐도 가엾기 짝이 없었는데...

다소 정신이 돌아왔는지

사타구니 사이를 손으로 누르며 훌쩍 훌쩍 울기 시작했으나...

그조차도 마사장과 박박사의 눈치를 보느라

소리를 죽이고 있었다.

그리고 구석에서 담배한대씩을 피며 흡족한 표정의 두사람은

물끄러미 연주의 모습을 보며

어린것이 발라당 까졌다느니... 하며 놀려대고 있었다.

연주의 하얀 살결과 적당히 익은 몸매는

너덜너덜 만신창이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탐스러워 보였는데....

봉긋하게 솟은 가슴과 하얀 살결은 축 늘어진 그녀의 상태와 대칭점을 이루며 마사장과 박박사의

정욕을 다시한번 자극하고 있었지만

날이 밝아왔기에 이런 그들역시 연주를 집으로 보내주어야만 했다.

이내 그들은 축 늘어진 연주를 일으켜 세워 샤워실로 향했다.

씻기기 위함이였다.

그러나 샤워기의 수분이 촉촉히 그녀의 몸과 긴 머리카락을 적시자 이미 한번 사정을 하였음에도

그 요정같은 모습에 다시 한번 흥분 연주를 범하는 그들이였다.

두개의 심장을 가졌는지....밤새도록 그짓을 하고도 전혀 지칠줄 모르는 그들이였다.

우선 그들은 연주의 몸을 비누로 거품을 내 미끌미끌하게 만든뒤 두사람 모두 마음껏 주물렀다.

씻어준다는 행위가 부끄러웠던 것일까 연주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저항하고 있지만

온몸이 미끌미끌한 상태에서는 저항도 무의미했다.

그녀의 몸은 지금부터는 마사장과 박박사가 마음껏 즐기는 몸이였을 뿐이였고

두사람은 확실하게 구석구석까지 씻겨주었으니....

어느정도 씻겨지자 두사람은 샤워기를 이용해 연주의 보지를 철저하기 자극했다.

처음에는 두사람 모두 어느정도의 세기로 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았지만

점점 더 느끼게 하는 법을 알아내서

클리토리스를 노출시킨후 계속 맞혀서 마침내 절정에 이르게 했다.

그후 항문쪽도 확실하게 씻어주었는데...

보지보다는 확실히 반응이 좋았다.

마사장이 구멍안에 들어간 손가락을 돌리면서 빼낼때

엉덩이 전체가 부들부들 떨리는데...

항문으로 느끼는지... 연주의 얼굴에는 당황스러움을 숨길수 없는 표정이였다.

연주를 다씻긴 그들은 본격적으로 능욕을 시작했다.

마사장의 욕실은 제법 크기가 있었고

평수가 제법있어 그런지 욕조역시 세사람이 자리를 잡아도 전혀 좁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것이

오히려 여유가 있어 제법 공간이 남는듯 보였는데

욕조에 몸을 담근채 마사장이 자리를 잡고 앉자

연주는 마사장에게 등을 보인채로 그위에 앉혀져야만 했다.

마사장은 수면아래서 자신을 좆을 잡고 늘씬한 연주의 허리를 잡은채

서서히 자신의 물건을 보지에 접근시키기 시작했으니.......

아직 어린 여고생이라 충분히 성숙되지 않아

중간에 한번 막히는지 살짝 인상을 찡그리는 마사장이였으나

집념이 강인한 마사장은

기어이 자신의 물건을 지그시 진군시켜 뿌리끝까지 힘있게 다 박아넣는 것이였다.

그리고 연주의 겨드랑이로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가슴둘레에 손을 얹었다. 그리고 아직 어리고 민감한 유두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갔다.

그러면서 남은 한손으론..... 마사장의 구부린 손가락이 연주의 음핵을 더듬으며.....

가끔씩은 결합부위도 확인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것이였다.

더불어 연주를 뒤에서 안는 마사장의 압도적 체구는 자그마한 그녀의 몸과는 극명한 대조를 이뤄

마치 아버지가 딸을 뒤에서 따스하게 껴안은 다정한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였으나....

디룩디룩 돼지처럼 살이찐 산돼지 같은 마사장의 모습은....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이 아닌 이제막 식사를 시작하려는 맹수의 표정이었으니....

이내 입맛을 다시며 폭풍전야의 웃음을 짓는 것이 참으로 볼만하였다.

박박사 역시도 연주의 전방에 서서

살짝 무릎을 구부린며 과시하듯 연주의 눈앞에서 자신의 좆을 팔딱거리고 있었으니....

이내 연주에게 대딸을 강요하고 있었다.

부드럽고 조그만 손이 박박사의 자지를 잡고 움직여주기 시작한다.

박박사는 무척이나 흥분되었는지 천장을 바라보며 눈을 질근 감는 것이였다.

그러다가 몸을 더욱 낮춰 수북이 털이 뒤덮인 부위을 핥게 하다가....

다시 무릎을 세운뒤 연주에게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입술에 사탕물듯이 불알을 물게 하였다.

그러면서 입안에서 혀로 핥을 것을 강요하니...

처음에만 반항할뿐 이내 체념한듯

고개를 쳐들어 박박사의 불알을 사탕처럼 물고 굴리듯이 ?아주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마침내 연주의 입술은 거대한 박박사의 물건을 뿌리까지 받아들여만 했는데....

이내 박박사가 가볍게 그녀의 이마에 손을 얹으며 한손으로 긴 머리결을 부드럽게 뒤로 넘겨주자

자포자기의 심정이 되었는지 앞뒤로 움직이며 밑둥까지 삼켜주는 것이였다.

그러다가 귀두에 혀를 올려놓고 회오리치듯 전체적으로 돌려주는 그녀였으니....

흐흐흐... 참 맛있게도 빠는구나!!!!

이런 상황에서도 잔인하게 놀리듯이 박박사는 말했으나...

연주는 이미 지쳐 있었다.

밤새도록 유린되는 것이 어서 빨리 끝나기만을 바랄 뿐이였다.

그저 빨리 그들이 사정하는 것이 이 악몽같은 생지옥에서 벗어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자 체념한듯 그들의 하는대로 그대로 놔두고 있었던 것이였고

어서 빨리 집에가고 싶은 마음에 서두르고 있던 것이였을 뿐이였다.

밤새 익숙해졌는지 박박사의 자지를 빨면서도

마사장의 상하운동에 맞춰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방아를 찧고 있는 그녀였다.

앞뒤로 동시에 연주의 어린몸을 즐기던 그들의 손길은 이제 한결 따뜻해져 있었으니....

전날 밤에는 쥐어짜듯 거칠게 그녀를 강간하는 그들이였으나...

지금은 은근히 어르고 달래듯이 연주를 범하였는데....

마사장은 피아노 건반누르듯이 섬세하게 손가락을 움직여

연주의 젖꼭지와 공알을 두드리듯 건드리자 이내 딱딱해지는 것이

그녀의 몸에서는 다시 잠들었던 쾌락이 깨어나고 있음이였다.

여자경험이 풍부한 마사장은 역시나 연주의 몸을 잘 조율하였는데

연주가 유두의 쾌감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으면,

살짝살짝 허리를 밀어 올려 견딜수 없는 쾌락으로 그녀를 이끌고 있었다.

물론 살짝 밀어넣고 있었지만

여자를 잘 다루는 마사장답게 짧고 깊이있게 끊어치듯이 박아넣고 있었는데

어찌나 깊이 밀착되었는지 연주의 보지입구에서는 마사장털의 감각이 느껴질 정도였으니...

육중한 마사장의 좆은 연주의 아랫배를 가득채우고 자궁끝에 닿고 있었다.

물론 그때마다 연주는 꺅꺅...하며

어린아이처럼 짧고 긴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허리를 비틀어 보려 하였으나....

뒤에서 마사장이 자신을 잡으며 쥐어짜고 있어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여의치 않았고...

고통을 잊기 위해서였는지 얼굴에는 땀을 뻘뻘흘리며 박박사의 좆을 정신없이 빨아댈 뿐이였다.

마사장의 좆이 그녀의 보지를 가를때마다

마사장과 피부와 피부가 찰싹 밀착되어 있어서인지

그녀의 고운 신체와 살찐 마사장의 비계덩어리가

뽀드득 소리를 내며 골고루 문질러지는 것이

참으로 섹스럽기 짝이 없었는데....

마사장은 문질러지는 느낌이 좋은지 뒤에서 연주의 몸을 한층 더 꽈악 껴안안다.

몸을 담근채 물속에서 하는 섹스여서 그런지

수분을 머금은 연주의 몸은 전날밤보다 한결 부드럽고 매끈매끈했으니...

하얀살결의 연주를 어린아이처럼 뒤에서 안으며 부드러운 촉감을 마음껏 즐기는 마사장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지 즐거운 미소가 흐르는 것이 참으로 뿌듯한 표정이였다.

박박사는 연주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물린채

귀여운듯 칭찬하듯 연주의 고운뺨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연주의 조그마한 혀가 자신의 성기에서 꿈틀될때면 미칠듯한 표정을 지으며

뒤로 넘긴 그녀의 머리카락을 힘껏 움겨쥐며 부르르 떠는 것이

간신히 무언가를 참고 있는 모습이였는데...

그때마다

한쪽으로 길게 늘어뜨린

연주의 긴 머리결 역시 미세하게 흔들리는 모습은

아슬아슬 한편으로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들이 전날과는 다르게 간결하게 자신의 몸을 자극하자

색다른 경험에 연주의 몸 역시도 반응하는지 변화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박박사의 물건을 머금은 숨결에

웁웁 하며

어느덧 들릴듯 말듯 음란한 신음이 묻어나오고 있는 그녀였다.

부끄러운지

뺨이 발그레해진것이 박박사의 성기를 문채로

수줍게 고개를 숙여보는 그녀였는데...

박박사의 물건이 워낙에 거대해서였는지....

흡사 소녀가 바위에 걸터앉아 피리 부는 장면을 연상시켰고

자그마한 얼굴에서는 아직도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것이....

박박사의 성기를 삼키는 입술에서는 흡수감도 점차로 빨라지고 있었다.

향기로운 비누향기가 욕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고.....

마사장과 박박사의 움직임에는 애정이 가득했으니....

이제는 연주역시 허리를 부들부들 떨며 이성의 끈을 놓고 있었다....

풋풋했던 그녀는 하룻밤사이 완전히 섹스의 맛을 음미하는 법을 터득해버렸고..

이제는 질근육을 사정없이 경련시키며

어린아이처럼 쾌감을 졸라대고 있었다.

들리듯 말듯한 신음소리에는 점점 가빠지는 숨결이 느껴지고 있었고......

박박사의 성기를 머금은 입술 역시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으니

.

이런 연주의 기대에 답하듯

은은한 미소를 띄며 더욱 힘껏 박아주는 마사장과 박박사였다.

갑작스럽게 마사장이 마치 곰인형을 껴안듯 그녀의 몸을 다시한번 꽉 껴안았다.

그리고 이내 풀 파워로 박아대기 시작했으니...

연주의 몸은 이제 마사장의 출입할때마다 허리를 움직이며

섹스런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박박사역시 파워를 올린 마사장의 변화에 발맞춰

그녀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물린채

허리가 더욱 요동치고 있었는데...

연주는 미칠듯한 표정을 지으며

아까보다 더욱 빨리 절정에 도달하는 듯 싶었다.

마사장과 박박사의 절륜한 정력과 화려한 테크닉에

불과 하루만에 완전히 타락해 버린 그녀였으니....

그녀의 몸은 이미에 되돌리기에는 이미 늦은 것이였다.

마사장과 박박사는 이렇게 한차례 더 연주를 범한뒤 그때서야 마지못해 집으로 보내주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녀는 완전히 지쳐 녹초가 되었는지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드는 것이였다.


그날 연주는 학교를 가지 못했다.

정신적으로도 힘들었지만 몸이 너무 아픈 까닭이였다.

상실감과 자꾸만 생리할때처럼 아랫부분이 쓰려오는 것이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누구에게도 차마 말을 못했고, 병원에 가자는 아버지와 여동생 지나의 말에

괜찮다고 얼머부리며 혼자서 끙끙앓는 그녀였다.

그날 마사장은 중단시켰던 납품을 재개해 주었고,

아버지가 뛸듯이 기뻐하는 것을 보자 막연한 희망감에

자그마한 미소를 짓는 그녀였다.

그러나 마사장과 박박사의 작업은 끝이 아닌 이제 시작이였으니......

며칠이 지나자 언니처럼 알고 지내던 왕마담은 돌변하여

연주에게 채무를 당장 상환할 것을 요구했고....

왕마담과 계약서를 작성한 그녀였기에

협박끝에 그날부터 왕마담의 업소에서 본격적으로 몸을 대주어야만 했는데....

처음에는 마사장과 박박사 전용으로 근로를 제공하였으나....

어느날부터인가 그들의 지인들에게조차 그룹으로 공공근로를 제공해야만 했다.

더구나 그녀가 그렇게 힘들게 일을 했음에도 그녀의 빚은 줄어들기는 커녕

오히려 늘어나고 있었으니... 참으로 가혹한 운명의 그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