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채널

한편 이런 연주의 모습을 오래전부터 보고 있었던 한 여학생이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연주의 여동생 지나를 따르는 심복중의 한 명이였다.

여기서 잠깐... 연주의 여동생 지나(16세)를 설명하자면

그녀의 얼굴은 진주처럼 뽀얗고 연주보다 1인치 정도 작았지만

몸집은 마른 체형이라 그런지 실제보다 더 작아보였다.

대략 연주가 160cm에 48kg정도의 몸을 가졌다면

지나는 158cm에 45kg가량의 몸을 지녔다.

즉 연주가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여인이라 한다면 지나는 귀여운 스타일의 앳된 여중생이였다.

하지만 귀여운 단발머리에 날렵한 몸매와 잘빠진 다리를 가진 그녀 역시나 언니처럼 미소녀였다.

그러나 여성스러운 언니와는 성향이 사뭇 달랐다.

고작 중3의 어린나이였지만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교내 일진을 평정.....

상급생으로 올라가며 인근 학교의 짱들을 굴복시켜

지역을 제패한 걸출한 여걸이였다.

흔히 말하는 껌좀 씹었다는 여중생이였는데....

사실 그 수준이 대단히 높아

휘하에는 칠공주라 부르는 친위세력을 두며

캡틴 혹은 대보스라 불리우며 지역의 또래들을 다스리고 있었다.

앳된 외모와는 달리

공포로서 학교와 지역을 다스렸다고 전해지는데

빵셔틀은 취미였으며...

이웃학교 원정은 빛나는 업적이였고...

인사를 대충한다고 머리 밀어버리기...

삥실적 미달시 옥상에서 물고문하기등...

언니와는 대단히 다른 성향의 동생이라 할수 있다.

그녀가 다니는 중학교는 지역의 여럿여자학교들을 식민지로 거느린 지역을 선도하는 학교였고

지나는 바로 이학교의 캡틴 지역의 대보스라는 칭호로 불리고 있었다.

그런 지나가 언니 연주(18세)가 당한 능욕을 알게 되었으니....

가만히 두고 볼리가 없었다.

언니의 사정을 전해들은 지나는 눈이 뒤집혔다.

한마디로 빡돌았다.

그러나 그녀 역시 지략이 부족했던 것....

제대로 열받은 그녀는 단신으로 마사장과 박박사를 찾아가는 우를 범하였으니...

그 끝이 좋을리가 없었다.

비록 그녀가 각종 무예에 능하고 싸움을 제법 할줄 알았으나

산전수전 다겪은 벼룩의 간빼먹기를 즐겨하는

중년의 한창 물오른 마사장과 박박사의 완력을 당해낼리가 만무하였다.

찔러도 피한방울은 커녕 석유가 나올법한 마사장과 박박사가

여자아이라고 봐줄리가 없었다.

온 이유를 말하고 바로 돌려차기를 하는 그녀였으나...

마사장의 두터운 뱃살은 그런 그녀의 공격을 가볍게 튕겨내고 있었으니....

이내 마사장이 피식웃으며 머리끄댕이를 잡아 바닥으로 내팽게쳤고...

박박사는 바닥에 쓰러진 그녀를 재빨리 짓밟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마사장이 육중한 자신의 몸으로 덥쳐오자 가녀린 그녀는 완전히 압사당해 버렸다.

그리고 교복치마가 접히며 전혀 그녀와는 어울리지 않는 딸기문양의 팬티가 드러나자

마사장은 눈꼬리를 말아올리며 더욱 잔인한 표정을 짓는 것이였다.

니년이 감히 주제파악을 못하고 어른에 공손하지 않으니...

이 아저씨가 오늘 너의 정체성에 대해 자각할수 있게 해주마...크흐흐

이제는 눈물만 흘리며 자기자신의 오만함과 어리석음을 한탄하는 지나였다.

그러나 후회하기는 이미 늦은 것이였다.

곧이어 흥분한 마사장과 박박사는 단숨에 알몸이 되어

허겁지겁 지나의 옷을 벗겨낸후 레슬링하듯 그녀를 유린하는 것이였으니....

패배를 몰랐던 지나역시 언니와 마찬가지로 기구한 앞날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였다.

흐느끼는 지나의 처녀를 빼앗은 마사장과 박박사는

이제는 전화로 연주를 불러내어

자매덮밥으로 즐기기 시작하였는데....

연주에게 지나의 뽀얀 보지를 빨것을 명령하자 망설이던 그녀였으나...

연이은 강간에 이내 체념한듯 미련을 버리고

지나의 보지언덕에 혀를 대었고... 이내... 소중한 장난감 다루듯 정성껏 핥아대는 그녀였다.

이내 부들부들 경련을 시작했고 얼굴은 비통한 표정을 짓는 지나였는데....

지나의 호흡이 가빠짐을 느낀 연주는 상체를 올려 가만히 올려

동생의 핑크색 유두에 자신의 입술을 올렸다.

살짝 솟은 가슴이 융기하며 한손에 잡히자 이내 거부감은 사라지고 신기한 표정을 짓는 연주였으니....

이내 아이에게 젖을 물리듯 동생의 얼굴에 자신의 유두를 대었다.

깜짝 놀란듯 어린아이처럼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지나였지만

이내 연주가 그런 동생의 단발머리를 가만히 감싸앉으며 자신의 가슴에 대자

자신도 모르게 아기처럼 언니의 젖꼭지를 빨아먹는 지나였다.

그모습이 퍽 귀여웠는지 연주는 칭찬하듯 친동생의 머리를 토닥토닥 두드리며

흡사 엄마라도 된양 흐뭇한 얼굴로 보는데....

하얀 살결의 자매는 이제 완전히 흥분하여 몸을 포갠채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는 것이였으니...

마사장과 박박사는 이 새로운 묘미에 완전히 매료되어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내 자신들의 성기에 저절로 힘이 들어감이 느껴지자

즉시 자매를 덮치는 두사람이였다.

진정한 자매덮밥을 해먹는 마사장과 박박사였으니....

서로 부둥켜 안은채 포게고 자매의 보지는 맞닿아 있었는데 가끔씩 보지가 문질러 지는 것이

맷돌을 연상시켰다.

이내 그들은 자매의 맞댄 보지를 감상하며 번갈아가며 한구멍씩을 맛보았으니....

지나를 눕게 하고 그위를 연주의 몸이 포갠채 마사장과 박박사는 뒤에서 한사람씩

구멍을 유린하였는데 어떨때는 연주보지에 박다가 어떨때는 지나보지에 박으며

교체하며 즐기고 있었으니...

자매의 하얀 보지살이 서로 마찰되는 광경은 가히 절경이였다.

그런 장면이 눈앞에서 펼쳐지자 이들은 극도로 흥분하여

극락의 기쁨에 도취된 그들이였다.

남자몸에 길들여진 연주는 지나의 보지를 박을때면 아쉬운듯 동생의 하얀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켜

비벼대고 키스하고, 목덜미를 빨아댔다. 그러면서 하반신을 미친듯이 흔들어대며

아저씨 나도 나도... 이러면서

자기도 박아댈라고 어린아이처럼 채근대는 것이였다.

그러다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면 눈물을 흘릴 만큼 기뻐하는 것이 매일마다 관광버스를 타서였는가...

그녀는 이제 눈이 뒤집혀 완전히 욕정에 포로가 된 그녀였다.

언니의 이런 행태에 지나는 미쳐버릴 심정이였다. 그러나 가끔씩 마사장에게 유린되며 언니의 유두가

자신의 유두가 접촉할때면 극도로 흥분하여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필사적으로 언니의 목을 잡기위해 팔을 허우적거리는 그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