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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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상정(이)가 옳은 표현입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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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상정 沈相奵 | Sim "hope" Sang-jung | |
출생 | 1959년 4월 4일 (62세) |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 |
거주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우림필유아파트 |
본관 | 청송 심씨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마리아) |
학력 | 대조국민학교 (졸업) 충암여자중학교 (졸업) 명지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 학사) |
소속 정당 | |
신체 | 160cm, B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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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분 1초부터” |
"내가 "민주당"을 계승할게. 민주당을 위해서가 아니야. 이재명의 표를 빼앗고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한국을 구할게. 조선인들을 이재명의 공포에서 해방시키고 이재명이 당선되지 못하게 하겠어."
“주4일제 포퓰리즘국가, 노는 페미의 대통령”심메갈, 제20대 대통령 선거 슬로건
제20대 대선 불의당 후보
심메갈 (沈메갈)은 대한민국의 남성혐오 정치인이자 사회주의자이며, 2022년 현재 불의당의 대선 후보이다. 그러나 압도적인 비호감도와 존재했는지도 모르겠는 인지도로 지지율이 허경영한테도 밀리는 위엄을 토해냈다.
비호감도와는 별개로 대한민국 진보 진영의 상징적인 인물이자 거물급 정치인으로,노심정의 심이 이 인물을 의미한다. 그러나 노심정 중 노와 정이 몰락하며 꼴페미 진영과 함께 당을 장악했고, 그 결과 노동 정당으로써의 정의당을 완전히 끝장내버렸다.
뇌물 먹고 노짱 곁으로 간 뇌물찬이 정의당 중에서 가장 상식인이었단 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부분. 특히나 사망 직전 남긴 인터뷰에는 본인과 본인이 따르던 사상이 포퓰리즘이었고, 틀렸음을 인정했다. 뇌물 널름널름 받아 먹은 것과는 별개로 참 아까운 인물.
심메갈 (沈메갈)은 대한민국의 남성혐오 정치인이자 사회주의자이며, 2022년 현재 불의당의 대선 후보이다. 그러나 압도적인 비호감도와 존재했는지도 모르겠는 인지도로 지지율이 허경영한테도 밀리는 위엄을 토해냈다.
비호감도와는 별개로 대한민국 진보 진영의 상징적인 인물이자 거물급 정치인으로,
뇌물 먹고 노짱 곁으로 간 뇌물찬이 정의당 중에서 가장 상식인이었단 걸 생각하면 참 아이러니한 부분. 특히나 사망 직전 남긴 인터뷰에는 본인과 본인이 따르던 사상이 포퓰리즘이었고, 틀렸음을 인정했다. 뇌물 널름널름 받아 먹은 것과는 별개로 참 아까운 인물.
2. 상세 [편집]
후보 | |||
득표율 | |||
41.1% | 24.0% | 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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