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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의 거인/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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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크 예거 [편집]

"이 세상에서 한국인을 한 마리도 남김없이 없애는 것, 그것이 전 인류의 소원이라고."
"애초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고통 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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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명바이 병장 [편집]

"심장을 바쳐라."
"어이, 너희들, 보고 있었냐? 아무래도 이게 결말인가 봐. 너희가 바친… 심장의…"
"지금까지 아주 재밌게 즐겨주시고 있었던 것 같은데…지금부턴 나와 더 재밌게 놀아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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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톰 노서버 [편집]

"난 언제나 네 곁에서 지켜보고 있으마… 문크…"
"거기~ 그래, 말이야. 시계 좀 주워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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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렌 예거 [편집]

"인간을… 구축하겠어… 이 세상에서…한 마리도…남기지 않고 전부!!"
"세계를 멸망시킨다. 모든 적을 이 세상에서 한 마리도 남기지 않고 구축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러고 싶었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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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원순 브라운 [편집]

"이제 난 뭐가 옳은 건지 모르겠어. 하지만,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은… 나의 행동이나 선택에 대하여…! 『좌파』로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돌아갈 수 없게 된 고향으로 돌아간다. 내 안에 있는 건 이것 뿐이야."
"그 성범죄자에게 뭘 바라는 거지, 너는! 반성해줬으면 하는 거냐?! 사과해줬으면 하는 거냐?! 그러면 너는 만족하는 거냐! 이제 너희가 아는 우리는 어디에도 없어! 울며 불며 소리치는 걸로 속이 풀린다면! 죽도록 고래고래 소리나 지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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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홍빈 스미스 [편집]

"전적으로 네 말이 옳다. 정말이지 무의미하다. 아무리 비전이나 정책을 가지고 있어도, 대통령에 당선되어 국가원수가 될 수 있다 하더라도, 바위에서 떨어져 죽는다 하더라도, 똑같다. 우리는 낙선하겠지. 그렇다면 선거에 의미는 없는 건가? 애초에 출마한 것에 의미는 없었던 건가? 낙선한 후보도 그런건가? 그 표들도… 무의미했던 건가? 아니!! 그 표들에게 의미를 주는 건 우리들이다! 그 용감한 낙선한 자들을! 불쌍히 죽은 자들을! 불쌍하다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살아있는 우리들이다! 우리는 여기서 낙선하고, 다음 후보들에게 의미를 맡긴다! 그것이 유일하게! 이 잔혹한 정치에 저항할 방법이다! 보수여, 분노하라. 보수여, 외쳐라! 보수여!!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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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낙연 글라이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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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윤카사 아커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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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일게, 다들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