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ズールレーン】指揮官を癒やし隊!・アドミラル・ヒッパーとの温泉リョジョウ【ASMR】 

서클 : アトリエメール

성우 : 山岡ゆり(야마오카 유리)

https://www.dlsite.com/maniax/work/=/product_id/RJ391672.html


□ 콘셉트

~벽람항로의 세계를 ASMR로 체험할 수 있다~

지금, 모항에서 은밀하게 화제가 되고 있는

「누가 제일 지휘관을 치유해 줄 수 있는가」

하루하루의 격무에 쫓기는 당신을

어떻게든 자신들이 치유해 주고 싶어…

각각의 형태는 있어도 생각은 하나

 ――최고의 힐링과 휴가를 당신에게――

숨소리까지 들리는 거리감…

그 장소에 있는 것 같은 현장감…

고집스러운 음향으로 만들어진

당신과 캐릭터들과의 단둘만의 공간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벽람항로의 세계를 당신에게



□ 줄거리

자기 몸 관리도 못하는 바보한테 따라가 주겠다는 거야」 

어드미럴 히퍼가 불쑥 내밀어낸 페어 온천여행권.

아무래도「지휘관을 치유하고 싶어」와 관련된 일인 것 같지만、 

그녀는 그렇다고 인정하지 않는다.

평소대로 츤츤거리는 그녀와 함께 여행을 가는데―― 

그 대화는 주변에서 보면 커플 그 자체. 

히퍼가 등을 밀어주고… 

히퍼와 함께 온천에 몸을 담그고…

히퍼와 함께 술을 마시고…

히퍼와 함께 축제를 즐긴다…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히퍼는 살짝 평소와는 다른 표정을 당신에게…




(링크 클릭시 미치쿠사야/동인음성 채널의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track00_타이틀 콜이란 말이야!


track01_온천여행이라던가, 영문을 모르겠어!


track02_딱히, 내가 해보고 싶은 건 아니라고?


track03_하아!? 둘이서 목욕!?


track04_안취했…! 단 말이야!


track05_어디까지나 따라온 것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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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벽람항로는 안해봤는데 이런 류 츤데레 캐릭터 진짜 좋아하기도 하고 히퍼 너무 귀여워서 번역해옴


미치쿠사야/동인음성 채널에 올린거 그대로 가져왔음. 혹시나 여기도 필요한 사람 있을 수 있을거같아서


게임 내 용어같은것들은 구글링이나 여기 채널에 검색해보거나 나무위키 보거나 하면서 번역했는데, 혹시 보다가 이상한거 있으면 가감없이 댓글로 알려주면 바로 수정하도록 할게


겜안분이 이런거 가져와서 미안해ㅜㅜ 근데 너무 좋아서 어쩔수가 없었다


츤데레 좋아하면 한번 들어봐 진짜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