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변화구 버전 같은 살짝 유명한 만화


쌍둥이 맑음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 작가가 BDSM골수성향 작가입니다



쌍둥이 맑음 빼고는 죄다 핵ㅂ태 같은 만화만 그리다시피 했죠


그 중에 벚꽃의 노래는 국내정발 불가능이라는 평가도 있는데요



정발된 만화중에서 세븐틴 러브(일본제목 : キラキラ)에선 서브여주가 펨돔스럽고


서브여주의 남동생도 멜돔스럽습니다


그래서 남매가 쌍으로 서브남주에게 발바닥을 맡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