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초까지만 해도 

일본이나 홍콩, 대만 여행을 가면 디저트 수준에 놀라는 여행객들이 많았음. 한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자본주의권 국가는 달콤한 디저트가 엄청 발달해 있었음. 


그러다가 한국은 2020년부터 디저트가 엄청 발전함.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디저트 수준이 엄청 높아졌음. 크로플, 수제케이크, 수제쿠키, 크림도너츠, 마카롱, 휘낭시에 등…

종류도 많아지고 모양도 예뻐지고 수제가 늘어나면서 맛 수준도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