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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철도 노선

관서내륙선

關西內陸線/Gwanseonaeryuk line

개통일:1978년 5월

선로:복선

전기:교류 25000V 가공전차선

총 역 수:23개

운영기관:한국철도공사


노선:

미림-이현리-풍동-상원-수산-(평남/황해)연암-남정-수안-하유리-(수안/신계)감적산-신계-구만리-추천리-미수천(신계/금천)구성-시변-토산-(황해-강원 경계)-안협-(이천/철원 경계)마장-인목-묘장-철원


소유주:대한민국 정부(1978-)


<개요>

대한민국의 철도 노선. 노선명은 관서 지방의 내륙울 지난다는 것에서 따왔으나, 대부분의 구간은 황해도에 속하는 것이 함정닌 노선.


<현황>

이미 철도 기능이 포화된 경의선 서울-평양 구간을 우회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철도.

애초에 수요 분산 목적으로 지어진 면이 강한 만큼, 금천-시변 간에도 금천선이라는 경의선의 지선철도가 존재하며 남천-신계 간에도 평산선이 존재.


철원역은 해당 노선의 개통으로 교통 중심지의 제 역할을 더 크게 하게 되었으며, 현재 철원시의 인구는 30여만까지 증가.


SSG(산중삼읍) 지역 주민들에게는 소중한 노선으로, 고속도로가 지나가지 않는 산중삼읍에서 가장 중요한 교통망.


노선 상의 관리역은 철원/신계/상원/미림 4곳이 존재.


<열차편>

현재 KTX와 ITX-새마을이 경유 중이고, 무궁화호 역시 관서내륙선 경유 중(단, 무궁화호는 철원-선교리 간만 운행 중), 과거에는 새마을호가 경유했으나 폐선. KTX-이음 열차 역시 경유할 예정.


<논의>

관서내륙선을 원주-춘천-화천-철원으로 연장하자는 얘기가 존재하며, 착공될 예정.


<노선>

<철원역>

KTX 정차역/관리역/수도권 전철 1호선 정차역

경원선/금강산선과 분기.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기점이며 강원도답지 않게 유동인구가 많은 동네라 수요도 좀 잘 나오는 편.


<묘장역>

원래 역이었으나, 2003년 철원역으로 수요가 다 빨리며 신호장으로 전환.


<인목역>

무배치간이역.


<마장역>

무배치간이역.


<안협역>

보통역(2급)

이천군의 최대 중심지인 안협읍을 지나며, 안협은 철도로 인해 다시 부흥하였습니다. 현재는 이천읍보다 더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


<토산역>

배치간이역(4급)

예전 토산군의 이름에 걸맞지 않은 평범한 간이역.


<시변역>

보통역(3급)

구 토산의 실제 중심지는 이 곳으로, 철도가 들어오며 크게 성장하며 토산의 지위를 빼앗아 왔습니다.


<구성역>


<미수천역>


<추천리역>


<구만리역>


<신계역>

관리역(2급)

산중삼읍 일대의 교통 중심지로, 이곳에서 평산선(남천-신계)가 분기하는 상황. 산중삼읍의 교옹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산중삼읍 중 도시 상황이 가장 좋습니다.


<감적산역>


<하유리역>


<수안역>

보통역(2급)

수안군의 대표 철도역. 옛날에는 안보관광용으로 많이 갔었지만 지금은 수요가 많이 줄었습니다.


<남정역>

보통역(3급)

광산이 있어 광물 수요가 많았으나, 현재는 광업이 사양산업화되면서 전성기보다는 많이 광물이 줄었습니다.


<연암역>


<수산역>


<상원역>

관리역(2급)


<풍동역>


<이현리역>

보통역(3급)

여기까지 운행하는 평덕선 광역전철도 있으며, 평양의 최외곽 철도역 중 하나.


<미림역>

관리역(1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