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리브고슈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수서차량기지을 이전하는 대신, 상부를 데크로 덮고 그 위를 도시를 건설하기로 했음. 


서울시가 구상 중인 상부 개발 규모는 9∼16층, 연면적 약 66만5000㎡로,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버금가는 수준. 



주거 건물과 함께, 판교의 유턴기업이 입주할 첨단 산업 지구로 육성할 계획임


장기적으로는 수서가 명실상부한 동남권의 주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