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다대포 사구. 울퉁불퉁한데 생각보다 큼. 식생?이 있어서 좀 안정적인듯





11월 본 같은장소. 몇개월사이 사구가 꽤 성장한듯 모래가 있긴 있음

다대포가 해수욕장도 크고 해가지고 물결자국이나 사구나 갯벌이나 암튼 있을 모래지형은 다있음 공원 안만들었으면 지금 모래사장 두배정도 컸을 텐데 모래 반출이랑 유출도 막았으면 원래 있던 거대한 모래사장에 낙동강하구의 모래도 쌓여가지고 신두리보단 작지만 암튼 제법 큰 사구도 있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