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읽지는 않음 근데 부산사람이 확실히 급하고 투박함. 이게 바닷일하면서 거칠어지면서 각종 전쟁을 겪고 토박이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섞이면서 낯선 사람들과 맞서고 빈부격차도 좀 생기면서 그렇게 된거라더라

이런건 운전같은 행동, 사투리 같은 말에서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