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으로 1992~2005 사이에 개최해야 하는데 92년은 미리 준비를 못했고 결국 등록도 아니고 인정도 아니던 대전엑스포 개최로 퉁쳐서 그 때 어영부영 넘어갔다가 결국 2010년에 2008 북경과 동시에 진행하려던 상하이와 붙어서 깨지고 2012년 여수 인정 박람회 하고 끝냄. 이제 엑스포는 시대흐름에 맞지 않는 지난 유행. 이거 해서 흥한다면 20년만에 또 하는 일본이 지금 이모냥 이꼴은 아니겠죠. 그냥 특별법으로 지역 인프라 확충하는거 외에 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