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니라고 본다.
불행하게도 주시영은 에델에게 흡수 당한 것이다 ㅠㅠ
그에 대한 근거를 몇 가지 제시해본다.

일단 에델은 뭐든 안가리고 따먹으려 드는 음탕한 계집임
레지나가 인간성을 배우고 오라고 보냈음에도 앞뒤 분간 못하고
유미랑 리브를 따먹으려다 로자리아가 말려서 불상사는 면함

위 사진의 빨간 동그라미를 보자.
주시영 스킨이 있고 눈썰미가 좋은 사장이라면 눈치 챘을 것이다

비슷한 모자가 아닐까 라고 하기엔 모자에 장식된 꽃을 보자.
색깔이 흰색-노란색-흰색-주황색으로 모양과 배치가 일치한다
그렇다 ㅠㅠ 주시영은 에델에게 따먹힌 것이다..

에델 스킨의 터치 모션 중 저 모자 쓴 촉수가 에델의 가슴을
건드리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남자 여자 안가리는 주시영의
이성관을 볼 때 가설의 설득력을 더해준다..

시영아 ㅠㅠ

그리고 원래 세계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주시영을 기다리는 카린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