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번역 하루에 일주일 따라잡기 프로젝트)


1주년 이벤트 절찬리 진행중 (지난 주와 별 차이 없음)

한섭의 그 로비 왼쪽 밑에 있었던 이관 코드 만들라는 큰 배너가 이 타이밍에 일섭에도 생겼음


1월에 각지아 + 라파엘라 패스와 마음의 증명 이벤트 예고됨

다음 주는 도로시 출시


다른 번역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717

넥슨이 쓰레기라고 말해지고 있지만 카우사이를 보자면 니케의 쓰레기 운영보다는 훨 낫지 않냐



718

그건 너가 하는 유명 게임들이 철새들 밖에 없어서 그래



720

업데이트 후에 로비 화면에 크게 이관 코드 발급하는 배너가 생겼다

이거라면 인기 투표 때 처럼 잊어버리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723

이관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은 오히려 좋을 수도 있겠는데?



724

이관 코드 발급받고 특별물자 반출 허가서를 발행받았는데 이벤트 미션이 클리어가 안되는데? 허가서 어디있냐?



725

미안 해결됐어 메일 안에 있었네



727

우선은 코드를 무조건 받아야 한다

그리고 필기 메모 꼭 하고 잊어버리지 마



728

컨소의 경우 일부 상위 컨소 이외에는 아무래도 해산하는 분위기임 나중에 이관 한 이후에 다시 합병해 만들 생각인가봄

서버 합병하면 컨소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



732

이벤트 재미있었다

통합하더라도 이 정도의 번역 퀄리티를 부탁한다



739

카우사이에 관해서는 넥슨 운영이라 그럭저럭이긴 하지만 오퍼레이터와 셋바는 본성이 뚜렷하게 보이는데 지들은 그걸 숨겼다고 생각한다

뭐 PVP 관심 없으면 거의 넘길 수 있고 양심적이긴 해



745

카우사이가 밸런스를 신경쓰고 있다는 걸 깨달은게 홍련임

최초의 한정 각성 캐릭터! 하지만 오밸이 아님 CC도 그렇고

판매보다 균형을 중시하고 있었다 호라이즌 정도나 밸붕급인 애들조차 밴 시스템으로 어떻게든 되어 있다

꽤 유저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746

더 홍보하거나 하지는 않는 것일까

선전 목적으로 TV 애니메이션 만들기 라던가

리플레이서 신디케이트 편이라던지 만들어도 괜찮지 않아?



747

온라인겜의 유행은 미소녀 몰빵이 아니면 접할 수 조차 힘들다는 면이 있어서 아닐까



748

>> 745

근데 그것도 길티 기어 콜라보로 밸런스를 박살냈으니까

재무장도 그렇고 상당히 바보같은 짓을 하고 있다


뭐 그래도 기존 캐릭터도 버프해주는건 고맙다 좀 더 빈도나 인원수나 늘어났으면 좋겠지만



749

미소녀 원툴게임이 싫은건 아니지만

성별 섞인게 스토리가 원패턴화되어 질리는 걸 막을 수 있을 것 같아

남자도 여자도 있는 게임이 시나리오 바리에이션이 풍부해서 질리지 않기 때문에 그 쪽이 비교적 계속된다

게다가 남자 캐릭터들은 필살기 모션이 멋지다



752

각시윤은 이해하기 쉽고 흥분된다



754

남자 캐릭터도 멋지고 괜찮다



756

각시윤만 궁극기명이 패시브같은건 아쉽다. 그것도 멋지긴 하지만



757

김철수씨라면 좋다




758

남캐라면 김철수랑 제이크랑 존 메이슨과 토미 패거리를 좋아해



759

다크 세븐 실비아(재비아)는 도대체 뭔지 했는데 실비아가 일원으로 있는 해커 집단의 이름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760

여캐도 그렇지만 남캐는 특히 단지 게이 꽃미남 스타일로 단순화되지 않고 개성적인 것이 훨씬 좋다

그 점에 있어 카우사이는 좋다



761

알렉스 크리스마스 최고



767

이관 코드 발급은 1월 말까지만 할 수 있는건가



768

곧 끝나기 때문에 빨리 하는게 좋아 그러면 안심이지



769

스샷만으로는 불안해서 메모했다



770

제대로 메모해놓고 준비하는건 중요하다



772

이 게임에서 가장 귀여운 것은 부사장이 아닐까 생각하기 시작했다



775

각성해도 궁극기에 KZN이라고 붙이고 있고 이벤트 시나리오에서도 기술명 외치는게 귀여웠어


(각수연 궁극기에 LSY가 붙는 것 처럼 일섭이름인 키즈나가 붙어서 KZN이 붙음. 노말수연의 궁극기는 키즈나 스트라이크)



776

ID도 기록해 두는게 좋나?



777

이관은 코드 발행 > 스샷 > 복사 > 메모



778

부사장은 사장에게만 부끄러운 장면을 보여줘

여름 휴가 이벤트는 최고였다



784

힐데와 사장은 마왕과 싸우는 방향성이 같을 뿐, 동기와 목적은 다른 느낌



785

가은은 로봇 너머로도 사장의 본체를 눈치챘지만 힐데는 전혀 그런 느낌이 아니고 얼굴은 알 정도의 사이인가?



786

그건 클리포트 게임에서 해명되지 않을까

수수께끼가 많다

사장이 제일 큰 수수께끼지만



778

서윤도 모르는 느낌이지만 처음으로 맞이하러 갔을 때는 인간 상태의 사장 같았다



792

그냥 대화 분위기가 그런거고 처음부터 로봇이었다고 생각해



797

사장실 옆의 방은 언제 열려?



798

테라브레인은 튜토리얼 때 들어갔고 로봇 사장이 도킹했다



799

기밀 케이스는 언제 열리냐



800

1월에 드디어 스카이 복각 온다



801

1월 꽤 강한 캐릭터가 있는데? (라파엘라)



802

라파엘라는 패스 캐릭터였어?



806

카운터케이스 추가는 정말 오랜만이다

전용장비도 있지만 캐릭터의 스토리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기대된다



807

그런데 현실 세계의 집 같은 곳에서 체스하고 있는 귀여운 꼬마 아가씨는 누구임



809

집이 아니라 병실인듯 잘 보면 편지와 과일이 있다



810

모네 엄마는 오퍼레이터였다



811

라파엘라 가브리엘을 닮지 마라



812

각지아 추가나 패스의 라파엘라 추가이고 알파트릭스 관련의 이벤트가 있을 것 같다



813

병실에 있는 것은 신지아?



815

체스의 대전 상대는 어쩐지 사장인가? 두근두근이다

체스를 잘 하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배치가 뭔가 복선인 것일까

슬픈 에피소드가 온다면 싫다



816

신지아가 사장 본처라면 기쁘다

최근 시나리오에선 너무 공기다



817

EP 8에서 신지아가 사장한테 보여주는 반응을 보면 거의 가은이랑 동급이라 사장이랑 이어졌으면 좋겠다



818

말을 가릴 줄 모르는지 미나를 보고는 자신에게도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820

특적핵이랑 융핵 하나도 안남은 상태인데 타오린 존나 너프먹은 것 같은데 안만들어도 될까?



821

한국에선 이관 보상으로 각선권 뿌리고 있을까



822

>> 820

성능 목표라면 만들 이유는 없지...

난 이제 인물 데이터도 준비해 버렸지만!



823

한국이 제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거기가 망하면 우리도 끝이야



824

각지아 존나 야해 ㅅㅂ wwww



826

체스하는 신지아는 껌딱지다



827

어딜 봐도 어린 시절이잖아 ww



828

>> 821

일본에서도 각선권 주니까 걱정하지 마라



829

이관... 뭔가 미묘한 느낌인데...

괜찮아?



832

이 포즈... 어딜 봐도 가브리엘의 관계자야 (라파엘라)



835

지금도 번역 에바인 곳이 보일 정도인데 더 망하면 안된다



836

이관 이후엔 지금과 같은 질을 유지하는 것은 이제 무리인 것 같다

캐릭터라던지 스토리의 매력은 텍스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크니까



837

자신이 영어로 읽을 수 있으면 해결이니 문제 없어 아마도



840

남장여자인가 얘는 (라파엘라)



845

번역이 좆망해버리면 안녕이다

제대로 운영에 항의하고 떠날 거다

스토리 즐기는걸 목표로 하고 있어



849

1주년이라는데 비장함 밖에 감돌지 않아서 울었다



851

서양 게임의 일본어 번역은 큰 곳에서도 심한 퀄리티인 일이 많기 때문에 일본인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일본어 번역이 어려운 걸지도 몰라

하지만 우리를 위해 힘 좀 써줘



853

일본어가 어렵다고 할까, 영어나 중국어를 쓰는 곳에서 제대로 일본 번역을 맡아주는 일본어화자 자체가 적은게 크게 작용하는 것 같다



854

2월에 닥쳐보면 알 수 있겠지 계속해서 걱정해도 뭐 어쩔 수 없다고



855

여성의 1인칭만 보더라도 크게 생각나는 범위에서 아타시, 와타시, 아타이, 보쿠, 오레 등이 있으니까 캐릭터성은 중요한 것이고 어미와 어조까지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니 어렵지

번역만 그대로 넥슨 경유로 의뢰해주면 안될까?



861

모네가 갑자기 왜 그렇습니까? 하고 똑바로 말한다던가 어쨌든 어조가 바뀔 가능성이 있는건 무서운데



863

모네는 한 번 대사가 변한 전과가 있다



879

신규 유저는 제이크를 얻을 수 있으면 여러 가지로 즐거운 것 같다



882

각성 힐데쪽이 더 딱딱하지만

모듈챌이나 상위 컨텐츠의 난이도를 크게 낮춘다는 의미에서는 각성 제이크가 신규 유저에게 리세를 추천할 수 있는 각성 캐릭터다



889

다이브 46 이후도 제이크 있으면 편해짐?



891

외형으로 각우를 선택했다



892

호라이즌은 게임의 의욕을 올려주는 캐릭이다

제이크는 강하다



938

이 페이스면 사전 예약 50만 못가겠지?



964

메리 크리스마스

2QBA 선생님의 레이첼과 로자리아


https://i.imgur.com/bXtZWj8.jpg

https://i.imgur.com/QPWxQio.jpg



974

린 시엔이라 불리는 비겁한 캐릭터 좀 그만 써라



990

이름이 가타가나이기 때문에 기억하기가 어렵다



991

유리, 유미, 유나, 미나가 있기 때문에 이름을 기억하기 어렵고

유미 이외에는 PVP 단골



992

해외 게임이기 때문에 일본인이 설정한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가타가나다



993

애초에 일본 전용으로 하고 있는 것 만으로 다나카(김철수)도 한국섭에선 이름이 김이니까 글섭으로 통합되어도 다나카는 다나카인 채로 있어주었으면 한다



994

이름이 일섭 현지화되는 느낌인가

야나기 미나(유미나)라던지 아오이 시즈카(서윤)도 한섭은 전혀 다른 이름인가?



995

다나카 같은 것은 자주 있는 이름 설정으로

김도 한국에선 많은 이름이란 설정일까 뭐 그런거면 스즈키 같은거라도 좋았을 것 같다


(참고로 다나카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성씨임 두 번째로 많은건 사토 나름 일섭 번역에서 김철수를 번역할때 이런건 신경써준 부분임)



996

반한 감정이 있는 사람도 있는걸 고려해 한국 냄새를 없앤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솔직히 처음 시작할 땐 일본 게임인 줄 알았음



997

난 뭐 재밌으면 어디나라 게임인지 신경 안쓰고 게임하는 편이야



998

>> 994

야나기 미나 > Yoo mina

아오이 시즈카 > Seo yoon

발음은 모르겠다



999

프리드웬(공략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1000

번역의 불안함 뿐만 아니라 이름이 바뀔 가능성도 있는 건가



004

일본어로 설정하면 이름은 바뀌지 않을거임 이미 녹음도 되어있고 해외판은 언어 설정도 가능해서 거기에 일본 설정이 추가 될 뿐인거지



020

영어버전이라면 보통으로 한명을 부르는 것일까 영어버전 이름이 따로 있는 것일까



024

>> 020

영판은 한국명을 영어로 적어놨다

야나기 미나라면

한국은 유미나

영어 Yoo Mina

일본명은 본섭 한국의 발음과 비슷한 이름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



055

젊은 마리아는 아직 구현 안됐음?



104

최근 공식이 사전 예약 페이지 소개를 트위터로 하고 있었어




한줄 평


723

이관하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은 오히려 좋을 수도 있겠는데?


너가 현자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