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연차즘에 옌 떴고 잠탱이는 총 3장나옴 천장 1번 중간에 2번 그러니까 천장이 3번 리셋됨

먹은 쓰알은 옌 / 링컨 / 썬볼 / 레지나 3장 / 잠탱이 3장 중복 / 도미닉 1장


첫 400연차에 쓰알 5개 떴던거에 비해서 막판에 좀 확률업이 되긴 함




뭐 아까도 말했지만 이중천장, 쿼츠 가격 인상 등등 이런 BM 조절은 내가 왈가왈부할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함. 유저의 꼬움과 회사의 이익을 심리, 통계적으로 줄타기하는건 내가 생각할 일이 아니라 스비와 넥슨이 알아서 할 일이고


이제 550연차까지 달린 나라는 새끼가 굉장히 큰 문제인거지. 저번달에 수많은 돈을 꼻고 부모님한테 돈 다맡기고

정말 다행인건 현질할때 신용카드는 안씀. 신용카드까지 썼으면 무제한으로 긁어댔을텐데 그런 일 막으려고 명세서도 우편으로 받아서 부모님이랑 함께 뭐에 얼마썼나 분석함


이게 아까 누가 말한거처럼 리미트가 슬슬 해제되기 시작하니까 끝도없어지는거 같은데 거기에 최근에 과외 등등 알바로 돈 좀 벌기 시작했고 평소에 없던 수입이 갑자기 생기니까 막 지르는 감이 있음 그리고 모쏠아다새끼라 돈 쓸데도 게임말고 딱히 없음


일단 그래서 지금은 수입들 다 부모님한테 맡기긴 했는데


이게 이만큼 했고 다 털었으니까 딱 멈춰야하는데 그러질 못하니까 아예 쿼츠도 다 털어버림 가챠 버튼도 못누르면 들여보지도 않을꺼고 그럼 스트레스나 유혹에 빠질일도 없으니까


이렇게 개인적인 일로 힘든 상황에서 가챠겜 한것도 처음이고 가챠겜에서 이렇게 운 없던것도 처음임


요새 일로 돈들어옴 + 학교랑 일로 빡빡해서 심리적으로 불안정해서 상담다니고 있는데 원래 귀찮아서 상담 잘 안갔는데 좀 자주가야겠다.


게임 삭제는 자고 일어나서 좀 생각해볼거고 차피 지워봤자 깔아버리면 그만이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니까


카운터사이드가 인생에 대한 고찰도 하게 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