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가지고 집앞 성인샵에서 4만원짜리 진동되는걸로 구입하고 오나홀이랑 젤이랑 같이 사서 집왔는데

관장한다음에 첫시도할때는 아무느낌도 안나서 그냥낀채로 오나홀로 빼고 

1시간 정도 지나서 다시 시도해보니까 생각보다 전립선이 존나 얕게 있어서 M자로 앉아서 앞뒤로 존나비비니까


점점 땀삐질삐질나고 다리 벌벌떨리길래 그냥 쫌 다르네? 하고 다시 오나홀로 빼는데

이번엔 ㅅㅂ 뭔가 다름 신음소리 존나 나면서 헉헉 거리면서 마지막에 나올때 ㄹㅇ 개구리마냥 벌벌떨면서 헤으응하면서 1분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쓰려져있었음

이래서 하는거구나 싶긴한데 너무 현타가 씨게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