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반은 큐텐에서 직구해서 평소에 쓰고 있고 처음 개발할 때는 욱씬거렸는데 지금은 하루에 한번 느껴 질까말까 한다. 그래도 계속 씀.


니플링 하드는 평소에 안쓰고 즐길때 쓰는데 효과 좋음. 이거로 드라이 가봤다.


니플 돔 ufo, 니플컵 사지말고 돔 사라. 유두 어느정도 개발되고 나서 부터 니플링 하드로 즐기다가 손 아프고 그러면 돔 가면 되. 개편해. 드라이 끝남.


히메로스는 빨리 개발하고 싶으면 써 나는 유두가 짝짝이라 밸런스 맞추냐고 한쪽만 씀. 지금은 크기가 비슷해서 안써


아네는 글라이드, 헬릭스, 유포, mgx 써봤는데 유포랑 mgx로는 드라이 못가고 헬릭스에서 드라이 초입맛보고, 글라이드에서 드라이갔다. 이후로 글라이드 쓰다가 가끔 유포 쓰는데 드라이 가고나서 부터는 어떤걸 써도 다 됨.


딜도는 진동 수동 둘다 써봤으나 수동이 최고. 드라이 만큼은 아닌데 전립선 컨디션 좋으면 가끔함


아이도저는 호불호가 강하고 사람마다 된다는 사람 안된다는 사람  많다. 필자는 축복받은듯


처음부터 멀티플오를 들었는데 한동안은 아무런 느낌이 없다가 어느순간 혀가 지멋대로 움직이고 손이 들리면서 다리가 벌어지고 자기도 모르게 케켈 엄청되다가 중후반가면 드라이 바로간다.

이건 뇌파에 집중만 하면 되는거라 몸이 편함. 근데 드라이가 너무 쌔서 눈물까지 흘려봄. 끄고나서도 몇시간 정도 후유증이 있어서 자주는 아니고 생각나면 함.


개인적으로 순위

니플돔=아이도저 > 아네 > 니플링 > 딜도 > 최면음성 > 오나홀 > 시오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