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네쓰고있는데 개발되면 월급날 구매예정

첫날은 넣을때만 기분좋고 이완을하든 수축을하든 도통감도안오고 먼가 끝까지 안차있는느낌 머 복합적으로 이물감도 심하고 빼니까 피?도아닌것이

가래침 느낌의 미량의 빨간 물질이 있어서 그만둠

그랬는데

며칠뒤인 어제 1시간정도 가지고 놀아봄 첫날처럼 느낌은 아직 잘모르겠고 전립선이 어딘진 알겠어서 손잡이로 꾺꾺누르면 찌리릿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도통 모르겠음 근데 첫날이랑 다른게 요놈이 착 감기는느낌? 뿌리까지 착들어와서 그 손잡이 말아져있는 부분이 고환이랑 응꼬 사이 좀 압박하고 아무튼 첫날보단 나은 2회차 였던거같음 피도 안보였고 근데 도무지 그 느낌을 찾기가 힘드네

직접 압박하는건 안하느니만 못할려나? 개발한다치고 꾺꾺누르고 이완하고 하면 별루려나

누를때마다 응기잇 할거같긴하던데 귀두가 머 나올거같이 지지이ㅣㅇㅇ...

ㅋㅋ 조언좀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