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흐타는 메인 스토리 진행으로 레시피 발상의 기억을 되찾자를 클리어 하면
플라흐타가 새로운 채집지를 알려주었습니다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맵은 이걸로 개방됨.


오스카 : 망각의 정원

줄리오 : 봉인된 사원

파멜라 : 달과 태양의 들판

엘리제 : 나무꾼의 물가, 대지의 흉터. 요정의 숲

로지 : 지저호수, 떨어진 궁전


다들 꽤 중요한 맵들임.
특히 파멜라의 경우 초반에 일격필살을 빨리 얻어야 하니 저거 알려줄때까진
빨리빨리 기부질 하면서 이벤트 진행하는게 팁이기도 하고...
근데 무슨 특정 캐릭터를 우선 할게 아니라 마을 맵을 보고 얘들이 원래 위치에 안 있고
어디 이상한데 가있으면 무조건 한번 가보는게 답이야.
결국 다해야하고 가장 빨리 진행해야하는건 코르네리아와 파멜라라고 생각함